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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5탄] 김선동의 최루탄 더보기
정혜림의 대화 - 김선동 민중연합당 대선후보 “서 있는 데가 바뀌지 않는 정치가 필요하다” 정혜림의 대화 - 김선동 민중연합당 대선후보 “서 있는 데가 바뀌지 않는 정치가 필요하다”정혜림의 대화 제작팀발행 2017-03-31 19:27:44수정 2017-03-31 23:51:29이 기사는 1063번 공유됐습니다“당신들은 안 그럴 거라 장담하지 마. 서는 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지는 거야.” 드라마 송곳의 대사다. 이 명대사는 어쩌면 여의도에 가장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경향 각지에서 여러 직종의 사람들이 대한민국 정치1번지 여의도로 모인다. 그리고 ‘정치인’이 된다. 그 때부터 많은 정치인들은 서 있는 곳이 바뀐다. ‘여의도’에서 세상을 바라본다. 간혹 ‘서는 데’를 바꾸지 않는, 혹은 바꾸지 않으려 노력하는 정치인들이 있다. 아직까지 이런 정치인들은 정치적 성공을 잘 이루지 못했다.이번 대선.. 더보기
[4탄] 김선동은 누구인가? [4탄] 김선동은 누구인가? 이순신의 3파직과 김선동의 3파직 [Youtube 에서 보기] https://youtu.be/WTIxOhmbYNg 더보기
[3탄] 뜬다! 민중연합당 김선동! -청년편 [3탄] 뜬다! 민중연합당 김선동! -청년편 실질적 변화, 촛불 혁명 완수의 지름길은 김선동에게 몰표를! [Youtube 에서 보기] https://youtu.be/msW1ar9IRUQ 더보기
[2탄] 왜 김선동 후보를 찍어야 할까요?_농업편 왜 김선동 후보를 찍어야 할까요? 2탄! 박근혜 퇴진보다 더 큰 변화, 농업이 살아납니다! #19대 #대통령 #선거 #김선동 #대통령 #후보 #농업이 #살아난다! 더보기
[보도자료]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 노동정책 발표 기자회견 [보도자료]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 노동정책 발표 기자회견 1. 4일(화) 11시 30분, 민중연합당 김선동 대통령 후보가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19대 대통령선거 노동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동시에 지역현안인 조선업 위기를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무책임한 도행정과 발언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2.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상규 선대위 대변인, 오병윤 선대위 대외협력본부장이 함께 참석했다. 또, 경남 민중의 꿈 이정희 위원장,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김재명 본부장, 강수동 수석본부장, 신종관 부본부장, 학비노조 황경순 경남지부장, 강선영 수석부지부장, 금속노조 경남지부 이선이 부지부장, 일반노동조합 유경종 경남중부지부장, 화섬노조 부산.. 더보기
[김선동 후보 긴급성명] 박근혜 구속 만으로 성이 안찹니다. [김선동 후보 긴급성명] 박근혜 구속 만으로 성이 안찹니다. 박근혜가 전격 구속됐습니다. 우리 사회의 비정상적 상황이 비로소 하나하나 바로잡혀가고 있습니다. 21세기에 유신독재의 망령이 되살아나 너무 많은 국민이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촛불혁명이 만들어준 고귀한 선물입니다. 민중이 깨어나면 독재자들이 설 곳이 없다는 사실,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박근혜 범죄는 개인 범죄가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의 공모와 부역행위 위에 만들어졌습니다. 죄상이 모두 드러나려면 훨씬 더 광범위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검찰은 시간에 쫒겨 국회와 특검이 제기한 13가지 혐의로만 이 사건을 가두어서는 안됩니다. 여죄를 물어야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공범과 부역자들을 남김없이 잡아들여야합니다. 해방후 친일파들을 잡아들이지 못해 70년간..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홍준표 후보의 패악질은 어디까지인가. 경남도민 참정권 빼앗겠다는 발상”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홍준표 후보의 패악질은 어디까지인가. 경남도민 참정권 빼앗겠다는 발상” 1. 최근 홍준표 후보가 여러 차례 공개석상에서 “경남도지사 보궐선거는 없다.”라고 발언했다. 실제 24일 진행된 토론회에서 보궐선거와 관련한 논쟁이 있었는데, 홍후보는 “지금 도지사 임기가 1년밖에 남지 않았다”라며 “도지사 보궐선거를 보며 야당과 여권의 선거꾼들이 설치고 있는데, 그 사람들에게 맡기면 경남은 다시 망한다.”라고 주장했다. 또 “선거에 300억원 이상 돈이 드는데 이 돈은 경남도청에서 대야한다”라며 “합법적으로 할 필요가 없는 선거”라고 덧붙였다. 2. 중앙선관위도 4월 9일 밤늦게 사표를 제출하는 등 이유로, 통지를 해야 할 당사자인 경남도지사 직무대행이 4월 9일보다 늦게 관할 선관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