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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가계부채 해결 위한 해법 제시. 文의‘가계부채 총량 관리제 실효성 없어.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가계부채 해결 위한 해법 제시. 文의‘가계부채 총량 관리제 실효성 없어. 1. 김선동 후보는 최근 미국 발 금리인상 발표에 따라, 우리나라 대출금리 인상으로 이어져 이자 부담과 한계가구의 증가가 가계대출 위기로 이어질 것에 우려를 표했다. 이미 우리는 가계부채 문제가 심각한데, 2013년 1분기 960조 9000억 원이었던 가계부채 규모가 2016년 말 1344조 3000억 원으로 400조 가까이 늘어난 것은 ‘빚내서 집사라’는 박근혜 정권의 부동산 정책, 즉 초이노믹스의 실패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2. 이어, 16일 문재인 후보가 발표한 ‘가계부채 총량관리제’의 실효성 없음을 꼬집었다. ‘가계부채 총량관리제’를 통해 가계부채를 줄이는 방안은 가계부채를 막기 위해 필..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본격적인 대선 시작되더라도, 박근혜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본격적인 대선 시작되더라도, 박근혜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1. 김선동 후보는 오늘(21일), 새벽 6시 30분 성남의료원 건설 현장을 찾아 건설노조 경기도지부 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 특히 오늘 아침 박근혜의 소환 조사와 관련해서, 김선동 후보는 “구속수사여론이 70%에 육박한다. 또, 문서세단기 25대 반입 등을 보면 지속적으로 증거인멸 시도, 잇따른 말 바꾸기, 혐의의 중대성 등에 비춰볼 때 박근혜 구속수사는 불가피하다.”라고 말하며, 검찰은 국민적 요구에 엄중히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3. 또, 전직 대통령이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환 경우와 정반대로 외부인 출입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언론 취재도 제한하는 등 일반 재소자와는 너무 다른 보호를 받게 하.. 더보기
김선동 “민주당의 노동회의소 신설방안은 노동자 상대로 한 사기행각” 김선동 “민주당의 노동회의소 신설방안은 노동자 상대로 한 사기행각” 17일 김선동 후보는 민주노총 광주본부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하여 “더민주당이 대선공약으로 노동회의소라는 관제노동단체를 만들겠다고 한다.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사기꾼들 수법”이라고 강하게 비판한 뒤 “헌법에 명시된 노동3권을 전면적으로 보장하면 될 일”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선동 후보는 또 “이번 대선에서 노동자들의 힘을 모아 학교 비정규직,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기업 사내하청 비정규직과 특수고용 노동자들을 포함한 모든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과 완전한 노동3권 보장을 위한 민심의 폭탄을 터트리겠다”고 말했다. 노동회의소 신설방안은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인 이용득 민주당 의원이 더민주에 제안한 대선공약이다. 보도에 따르면 문.. 더보기
[보도자료] 민중연합당 김선동 대통령 후보, 백남기 농민 밀밭에서, “벼수매가 환수 원천무효”입장 밝혀. [보도자료] 민중연합당 김선동 대통령 후보, 백남기 농민 밀밭에서, “벼수매가 환수 원천무효”입장 밝혀. 1. 오늘 오전 11시, 전남 보성 “백남기 농민 밀밭”에서 을 진행했다. 2. 기자회견 전, 김선동 후보는 故백남기 농민 생가를 방문해 유가족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김선동 후보는 이 자리에서 “백남기 정신을 이어 우리 쌀과 농업을 끝까지 지키겠다.”라는 결심을 밝혔다. 3. 기자회견에는 문경식 한국진보연대 대표, 김영호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김재욱 전농 광주전남연맹 의장, 박행덕 전남진보연대 대표, 민점기 민주노총 전남본부장과 전남 및 보성 지역 농민들이 참석했다. 4.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영호 전농 의장은 “벼 환수금에 대한 입장이 무엇인지 모든 대선후보에게 공문을 보냈는데, 김선동 후보가 가.. 더보기
[기자회견문] 제 19대 대통령선거 민중연합당 김선동 대통령 후보 출마 선언 ​ [기자회견문] 제 19대 대통령선거 민중연합당 김선동 대통령 후보 출마 선언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19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는 민중연합당 김선동입니다. 위대한 촛불혁명, 1600만 시민혁명이 만들어준 조기대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는 촛불혁명의 정신을 이어가고 민중을 하늘처럼 섬기는 대통령 후보가 될 것을 국민 여러분 앞에 다짐하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2014년 12월, 박근혜 독재정권은 김기춘 비서실장,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앞세워 제가 속해 있던 통합진보당을 강제 해산시켰습니다. 해산 결정이 나자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하게 지킨 역사적 결정”이라며 자화자찬을 하였습니다. 당시 통합진보당 국회의원들은 억울하게 의원직을 상실하고도 “다시 국민 속에 들어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