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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근로장려세제 개정안, 차별적 조항 그대로 둬 입법 취지 무색”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근로장려세제 개정안, 차별적 조항 그대로 둬 입법 취지 무색” 1.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어 고용 및 저소득층 세제지원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근로장려세제(EITC) 대상을 늘렸는데, “EITC 단독가구 지원 대상을 40세 이상에서 30세 이상으로 넓힌 것이 그 내용이다. 2. 김선동 후보는 이번 개정안에 대해 근로장려세제 신청자격을 40세에서 30세로 낮춘 것은 늦었지만 환영할 일이나 근로장려세제의 도입 취지를 여전히 반영하지 못한 미흡한 개정안이라고 말했다. 근로장려세제의 취지에 부합하려면 현행 제도의 차별적 조항을 없애고 연령과 결혼 유무에 따른 선별 지급체계를 보편 지급 체계로 개편해야 하는데 ..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자유한국당 해산이 민중혁명의 제1과제, 박사모에 불과한 정당, 홍준표 같은 구태정치인은 청산 대상일 뿐”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자유한국당 해산이 민중혁명의 제1과제, 박사모에 불과한 정당, 홍준표 같은 구태정치인은 청산 대상일 뿐” 1. 김선동 후보는 오늘(29일) 경북지역을 방문해 일반노조 대구한의대 청소노동자 조합원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공공비정규직 조합원 교육에 참석했다. 2. 일정 중 ‘적폐청산’을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김선동 후보는 “어제 홍준표 후보가 민중혁명으로 사실상 무정부 상태라며, 혼란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했는데, 혼란종식을 위해서는 박근혜 부역세력을 청산하고 민중혁명을 끝가지 완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3. 김선동 후보는 이어서 “민중혁명의 제1과제는 자유한국당 해산이다. 자유한국당은 범죄자 박근혜 비호세력, 박사모에 불과한 정당인데, 홍준표 같은 구태정치인이 국고보조금 ..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담양 농민들 만나‘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 약속.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담양 농민들 만나‘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 약속.참석 농민“의리의 싸나이가 있기에 우리도 조금 살맛이 난다네.”라고 환대. 1. 민중연합당 김선동 대통령 후보는 27일(월) 저녁 담양 518민족통일학교에서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를 주제로 담양 농민당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농민회총연맹 김재옥 의장님과 담양지역의 농민 당원들 5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2. 김선동 후보는 이 자리에서 농업·농민·농촌공약의 3대 방향과 5대 목표를 발표했다. (3대 방향 ① 농민 중심형 농업 ② 국가 책임형 농업 ③ 통일 대비형 농업 5대 목표 ① 농민 소득 보장 ② 국민식량보장체계 확립 ③ 식량자급률 향상 ④ 남북통일농업 실현 ⑤ 농촌 생활 보장) 또, 농업대혁명의.. 더보기
[1탄] 김선동 후보에게 표를 몰아줘야 하는 이유는?_비정규직편 왜 김선동 후보를 찍어야 할까요? 1탄 "박근혜 퇴진보다 더 큰 변화,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바뀝니다!" #다른미래 #대통령 #후보 #김선동 더보기
[보도자료] 민주노총 조합원 김선동 후보, 대선 후보 중 가장 먼저 민주노총 지도부와 간담회 가져. [보도자료] 민주노총 조합원 김선동 후보, 대선 후보 중 가장 먼저 민주노총 지도부와 간담회 가져. 1. 김선동 후보는 오늘(27일) 민주노총에서 민주노총 지도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정희성 민중연합당 노동자당 부대표와 노우정 민중연합당 노동자당 사무총장이 함께 했다. 민주노총에서는 최종진 직무대행, 김종인 수석부위원장 직무대행, 이영주 사무총장, 김경자 부위원장, 김욱동 부위원장, 이상진 부위원장, 정혜경 부위원장, 양동규 정치 위원장이 참석했다. 2. 김선동 후보는, 민주노총 조합원이자 민중연합당의 대선 후보로서 민주노총의 대선 요구가 국민적 의제, 국가적 과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또, 민주노총 제19대 대선 요구안(5대의제-10대 요구)에 대해 적극 동의를 표했다... 더보기
[보도자료] 19대 대통령선거 민중연합당 후보 선출대회, “김선동 후보 추대” [보도자료] 19대 대통령선거 민중연합당 후보 선출대회, “김선동 후보 추대” 1. 민중연합당은 26일(일) 오후 2시 서울 63컨벤션 센터 그랜드볼룸에서 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2000여명의 당원들의 참여와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2. 후보자 선출대회는 김재연 선대위원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어 내빈소개와 연대발언이 이어졌다.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 권오헌 명예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많은 정당들이 있지만, 자주 통일을 말하는 정당이 없는데, 오랫동안 종북 프레임 속에서 피해 의식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주 통일을 외치지 않는 진보정당은 진보라 할 수 없다. 종북 프레임을 이제는 무너뜨리자. 진보세력들이 더 크게 뭉쳐 더욱 힘 있는 진보정당을 건설하자”라고 말했.. 더보기
[보도자료]민중연합당, 투표율 72%, 10148명 당원 참여로 김선동 후보 선출 [보도자료] 민중연합당, 투표율 72%, 10148명 당원 참여로 김선동 후보 선출. 1. 민중연합당은 3월 21일부터 25일 20:00시까지 온라인 투표와 ARS 투표를 통해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진행했다. 2. 김선동 단독 후보에 대해 찬/반투표로 이뤄진 이번 선거는 총 10,148명의 당원들이 참여해 72%의 높은 투표율로 종료되었다. 이전 진보정당의 무수한 선거, 박빙의 선거에서도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참여율이다. 그 어느 때보다 당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마음이 하나로 모여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3. 선거 결과, 유효 선거권자 14.072명 중 10,148(72.1%)이 투표하여, 찬성 9,677표(95.4%)를 득표한 김선동 후보가 민중연합당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로 선출되.. 더보기
[보도자료]김선동 후보, “김수남 총장도 적폐청산의 대상일 뿐.”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김수남 총장도 적폐청산의 대상일 뿐.” 1. 김선동 후보는 오늘(24일) 아침부터 부산을 방문해 철도노조 부산본부, 민주노총 부산본부, 부산 민중의 꿈 등 부산지역 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민중연합당 김창한 상임대표도 이 자리에 함께 했다. 2. 간담회 중 “이번 주말에 검찰총장이 박근혜 구속 여부를 고심하고 결정한다고 하는데, 만약 구속이 안되면 어떻게 하냐.”라는 질문에 “김수남 총장도 적폐청산의 대상일 뿐.”이라고 답변했다. 3. 22일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구속수사에 대한 찬성 여론이 70%가 넘고 심지어 30대 연령층은 90%가 찬성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미 종범, 공범이 모두 구속된 상황에서 주범인 박근혜만 구속되지 않는 것은 국민이 납득할 수 없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