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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전 글

[사진] 전남 곡성장 인사 통합진보당 순천-곡성 국회의원 김선동 후보는 곡성장을 찾아 군민들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일하는 서민들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김선동,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더보기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후보 김선동, 야권연대 합의를 환영합니다. 전국적 야권연대 성사를 위한 통합진보당 지도부와 김선동의 통 큰 결단, 이제 시민들께서 야권연대의 상징, 김선동을 지켜주십시오. 사랑하고 존경하는 순천시민 여러분, 곡성군민 여러분! 4.11 국회의원 선거 통합진보당 순천시·곡성군 후보 김선동입니다.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서민이 행복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야권연대가 마침내 합의되었습니다. 국민의 명령에 따라 탄생한 전국적인 야권연대 합의를 환영합니다. 야권연대 협상이 타결되기까지 존경하는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님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님의 고뇌에 찬 결단이 있었습니다. 아울러 야권연대 성사를 위해 이정희 대표를 비롯한 심상정 대표, 노회찬 대변인, 천호선 대변인 등 통합진보당 핵심지도부와, 야권연대 상징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순천을.. 더보기
[사진] 곡성 금호타이어 공장 방문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 금호타이어 곡성 공장을 방문하고 조합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노동 차별없는 세상,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위해 노동자를 국회로 보냅시다. 더보기
[사진] 통합진보당 곡성 당원 결의대회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은 곡성 당원들과 만나 한미 FTA 문제, 야권연대를 통한 정권교체와 서민정치 실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당원들의 결의를 모아 반드시 정권 교체하고 서민정치 실현합시다. 더보기
[사진] 곡성군청, 군의회 방문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은 곡성군청과 군의회를 방문하여 선거구 획정시 농촌지역구를 지켜내지 못한 데 대해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서민정치를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드립니다. -곡성군청 공무원들과 인사 -곡성군수님과 대화 -곡성군의회 의장님과 대화 -곡성군청 공무원노동조합과의 만남 더보기
[함께하는순천] 순천시 여성농민회 총회 삶의 주인! 생산의 주인! 실천하는 여성농민! 순천시 여성농민회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농업을 살리는 것은 우리 먹거리, 우리 식량주권을 위한 것입니다.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시행, 한미 FTA 폐기, 우리 먹거리와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보기
[영상] 정치관계법 개정 관련 본회의 토론 - 장애인 참정권 보장,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촉구 제306차 임시회 1차 본회의 토론 2012. 2. 27. 월 안건: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정당법 일부개정법률안,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 통합진보당 김선동입니다. 저는 앞서 발언하신 강기갑 의원님의 농촌지역구 축소에 반대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반대토론 내용을 찬성하면서 추가로 새롭게 제기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반대토론에 나섰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회적 약자 그리고 소수자들의 권리를 보호해주는 것이 우리 국회의 신성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우리 장애인들의 참정권을 보장해주는 것은 매우 중용한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행법에서 장애인예비후보자 후보자에게 한명의 활동보조인을 둘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보기
[영상] 정개특위 전체회의 토론 - 선거구 획정 등 제306차 임시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 토론 2012. 2. 27. 월 통합진보당 김선동입니다. 저희 통합진보당은 이미 수차례 걸쳐 기자회견이나 여타의 방법으로 분명하게 의견을 개진한바 있습니다. 농어촌지역구를 희생하고 그것을 수도권에 있는 도시지역에다 주는 것은 사회정의상 맞지 않고, 국토경영 발전이라고 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볼 때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선거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실제 1988년 이후로 대한민국의 국민수가 현재 915만 명이 증가했습니다. 더구나 이번 선거부터 재외국민도 투표권을 갖게 되어, 유권자 수가 230만 명 더 늘었습니다. 합하면 1,150만 명에 가까운 유권자가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4년 동안 299석을 고수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우리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