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전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회견문] 통합진보당 김선동, 19대 총선 출마 공식 선언 - 야권연대로 새누리당 심판하고 정권교체 이뤄내자! 통합진보당 김선동(전남 순천)의원은 2월 21일 순천 연향동에 있는 선거 사무실에서 100여명의 당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19대 총선출마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작년 4.27 재보궐선거에서 전남 순천 지역구에 출마하여 야권연대로 당선된 김선동 의원은 짧은 기간이었으나 순천시민들과 대한민국 서민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야물지게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통합진보당 전남 순천 후보로 출마한 김선동 의원은 이번 4.11 선거를 승리하여 MB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설계해 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더보기 [성명] 국민무시, 재벌옹호, 불통정권인 이명박 정부는 한미 FTA를 발효시킬 자격이 없다. 국민무시, 재벌옹호, 불통정권인 이명박 정부는 한미 FTA를 발효시킬 자격이 없다. 당장 발효절차를 중단하라! 21일 저녁 외교통상부는 오는 3월 15일 0시를 기해 한미 FTA를 발효하기로 한미간 합의했다며, 협정문 공포를 위한 관보게재 조치를 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발효를 위한 미국과의 협의내용이 무엇인지 일체 밝히지 않던 이명박 정부는 발효일도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불통정권임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다. 한미 FTA가 직접 적용되지 않은 미국이 연방법, 주법을 개정했는지 철저히 따져봐야 한다고 수차례 제기했다. 법관들은 투자자-국가 제소제도(ISD)를 비롯한 한미 FTA내 독소조항이 사법주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지자체들은 한미 FTA로 인해 조례가 무력화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국민과 .. 더보기 [언론] 김선동 의원, 총선 출마 공식화... "야권연대는 정권교체 위한 승리의 공식" 김선동 의원, 총선 출마 공식화 [연합뉴스 기사 전문보기] 통합진보당 원내 부대표인 김선동(전남 순천)의원은 21일 순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번 총선은 MB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차대한 선거이자 한ㆍ미FTA(자유무역협정)를 폐기하고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하려면 야권연대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특히 "야권연대는 정치기술이 아닌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의 명령에 기초한 승리의 공식임을 국민들이 알고 있다"며 야권연대를 거듭 강조했다. 김선동 의원 "야권연대는 정권교체 위한 승리의 공식" [뉴시스 기사 전문보기] 통합진보당 원내부대표 김선동(전남 순천)의원은 2.. 더보기 [자료집] 「한중 FTA 추진검증을 위한 국회토론회」 “한중 FTA 추진검증을 위한 국회토론회” ■ 주 최 : 국회의원 김선동 의원실, 국제통상연구소, 녀름, 한반도재단, 민교협 ■ 주 관 : 국제통상연구소 ■ 일 시 : 2012년 2월 15일(수) 오후 2시 ■ 장 소 : 국회의원회관 128호 ■ 토론회 순서 [사 회] 이해영 │ 국제통상연구소장 [발제 1] “한중 FTA: 설상가상? 전화위복?” 주장환 │ 한신대 중국지역학과 [발제 2] “한⋅중 FTA의 거시경제효과: CGE 시뮬레이션 추계결과의 비교⋅분석” 신범철 │ 경기대 경제학과 [발제 3] “한중 FTA 상품 제조업 영향 분석” 백 일 │ 울산과학대 유통경영학과 [종합토론] 장경호 │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부소장) 주제준 │ 범국본 (정책위원) 송종운 │ 진보정책연구원 (연구원) "한중FTA.. 더보기 [언론] "한중FTA 체결하면 한국 주력산업 침체할 것" "한중FTA 체결하면 한국 주력산업 침체할 것" 신범철 교수 국회 토론회서 주장 … "자동차·철강·전자 값싼 중국제 쏟아질 것" 매일노동뉴스 2012. 2. 16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면 한국의 주력 수출산업인 자동차와 철강·전기전자산업에 부정적 영향이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한미FTA와 한유럽연합FTA 등을 함께 고려하면 경제효과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신범철 경기대 교수(경제학)는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중FTA 추진검증을 위한 토론회’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부가 최근 한중FTA 체결을 위한 준비작업에 나선 것과 관련해 대응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통상연구소가 주관하고 김선동 통합진보당 의원·녀름·한반도재단·민교협이 공동으로 주최했.. 더보기 [영상] 선거구 획정 협의에 대한 통합진보당 입장 브리핑 [원내부대표 브리핑] 선거구 획정 및 한미FTA발효 중단 관련 - 2012년 2월 14일 / 국회 정론관 - 김선동 원내부대표 (국회 정개특위 위원 / 올바른 정치개혁을 위한 통합진보당 특별위원회 위원장) □ 선거구 획정 관련 통합진보당 원내부대표 김선동입니다. 여야간 선거구 획정에 대한 논의에 대해 통합진보당의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선거구 획정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여야간 합의를 해서 이번 16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국민들에게 더 이상 혼란을 주지 않도록 조속히 결정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10시 30분에 정개특위 위원장과 여야 간사간 협의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협의에서 지켜야 될 원칙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인구 증가분에 따라서 자연적으로 지역구가 늘어나게 됩니다... 더보기 [영상] 선거구 획정 관련/ 한미 FTA 발효중단을 위한 야당-시민사회 공동행동 계획 관련 정론관 브리핑 [원내부대표 브리핑] 선거구 획정 및 한미FTA발효 중단 관련 - 2012년 2월 14일 / 국회 정론관 - 김선동 원내부대표 (국회 정개특위 위원 / 통합진보당 올바른 정치개혁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 통합진보당 한미FTA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 □ 선거구 획정 관련 1988년 13대 국회의원에서부터 국회의원 정수가 299명으로 유지되었는데, 당시 대한민국 인구는 4,160만명이었습니다. 2012년 현재 약 5,075만명으로 915만명이 증가하였습니다. 금년부터 재외국민투표가 진행되는 데, 그 숫자가 230만명으로 합하면 무려1,145만명이 증가했습니다. 인구대비 28% 증가한 것입니다. 인구수가 증가하는 만큼 지역구 수가 증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지역구 의석의 증가분을 비례대표 의석을 감.. 더보기 [영상] 한미 FTA 폐기 2012 국민승리 촛불대회 한미 FTA를 폐기시키겠다는 우리의 주장이 정치적 허세입니까? 우리의 주장이 정치적 허세가 아님은 엄동설한에 시청광장에 모인 분들이 직접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한미 FTA 발효절차를 중단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의 힘으로 총선과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 한미 FTA를 폐기시킬 것입니다. 정치적 허세가 아님을 보여줍시다. 새누리당이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선출안을 부결시킨 것은, 한나라당 시절보다 훨씬 개악된 당임을 스스로 보여준 것입니다. 군사정권인 노태우 정권시절에도, 김영삼 정권 시절에도 야당의 헌법재판관 추천 후보를 부결시킨 일은 없었습니다. 새비리당인 새누리당이 오는 총선에서 헌누리당이 되는 것은 국민들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는 .. 더보기 이전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