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이번 총선은 MB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차대한 선거이자 한ㆍ미FTA(자유무역협정)를 폐기하고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하려면 야권연대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특히 "야권연대는 정치기술이 아닌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의 명령에 기초한 승리의 공식임을 국민들이 알고 있다"며 야권연대를 거듭 강조했다.
통합진보당 원내부대표 김선동(전남 순천)의원은 21일 "야권연대는 정권교체를 위한 승리의 공식"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순천시 연향동 선거사무실에서 19대 총선출마를 공식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4·11 총선은 MB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중차대한 선거며, 한미FTA를 폐기시키고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야권연대와 관련해서 "순천에서 뿌려진 야권연대의 감동과 희망의 불씨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승리로 이어졌고, 한미FTA비준저지 투쟁에서 야당이 하나로 힘을 모을 수 있었다"며 "야권연대는 정치기술이 아니라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의 명령에 기초하며 승리의 공식임을 국민들이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남 순천 출신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은 21일 순천 선거사무소에서 19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4·11 총선은 MB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한·미FTA를 폐기하고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인물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순천에서 뿌려진 야권연대의 감동과 희망의 불씨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승리로 이어졌고, 한·미FTA비준저지 투쟁에 야당이 하나로 힘을 모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순천지역구 국회의원인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이 재선을 위한 출마 기자회견에서 '야권연대'에 방점을 찍었다.
김 의원은 오늘 오전 순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연대로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순천 시민들은 야권연대 후보를 선출하면서 순천을 정치 1번지이자 정권교체의 시발점으로 만들었다"며 "4·11 총선에서도 야권연대의 감동은 재현돼야 한다"고 말했다. '2014년 이전 글 > 보도자료-성명서-언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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