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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브리핑] 통합진보당 대표단, 원내지도부의 통상교섭본부장 면담 결과 브리핑 통합진보당 대표단, 원내지도부의 통상교섭본부장 면담 결과 브리핑 ❍ 한미 FTA 이행 검증에 대한 한미간 협의 내용 공개 촉구 ❍ 발효 절차를 중단하고 ISD 등 한미 FTA에 대한 대법원 연구를 기다릴 것을 촉구 ❍ 유통법·상생법 효력을 지키기 위한 한-EU FTA 협상 촉구 ❍ 국민적 의견수렴과 합법적 절차 등 준비되지 않은 한중 FTA 추진 중단 촉구 ❍ 국민적 의혹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관련 자료 제출 촉구 오늘 통합진보당 대표단(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공동대표)과 원내지도부(강기갑 원내대표, 김선동 원내부대표)는 박태호 신임통상교섭본부장을 만나 한미 FTA의 이행검증 협의 경과를 듣고 의견을 전달하였다. 통합진보당은 한미 FTA의 폐해와 주권 침해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높고 판사들마저 신중하게.. 더보기
[의정활동] 국회의원 25시 더보기
[언론] 국회 외통위, 남경필 위원장 한미 FTA 비준안 논란 속 직권상정 [뉴시스 - 기사전문보기]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916_0009244478&cID=10301&pID=10300 야당 비상시국회의 "남 위원장, 정계 은퇴해야"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 위원장이 '물리력사용·일방처리·날치기 통과는 없을 것이다. 그러면 정계 은퇴·총선 불출마 하겠다'고 말해 약속을 지킬 것으로 믿었다"며 "국민에게 죄송하다. 내가 너무 순진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미국 행정부가 미 의회에 한·미 FTA 이행 법안을 제출하는 것이 명확한 시점에 통과시키기로 여야간 합의가 있었다"며 "국민과 야당과의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이 바꾸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비판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