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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전 글/사진첩+동영상

건설노동자 故 김영설 조합원 조문

김선동 의원은 8월 23일 저녁

지난 8월 11일, 사우디 현지에서 배관공으로 일하다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증세로 운명을 달리하신 건설노동자 故 김영설 조합원(54)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 했습니다.

 

유가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김선동 의원은 고인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앞으로 국회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여 문제가 해결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 했습니다.

 

다시한번 이역만리 타국에서 운명을 달리하신 故 김영설 조합원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