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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전 글/사진첩+동영상

전국플랜트건설노조 광양당원 강연

김선동 의원은 23일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전남동부경남서부지부와 통합진보당 플랜트당분회가 주최한

'손잡고 이야기하고 마음나누기 플랜트노동자 김선동의원과 함께' 에 참석하여

건설노동자 당원들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선동 의원은, 이역만리 타국땅에서 제대로 된 치료 한번 받지 못하고 방치되다

운명을 달리한 故 김영설 조합원 생각에 눈시울을 붉히면서

앞으로 우리 노동자들이 다시는 이러한 서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굳게 단결하여 함께 싸워 나가자고 호소했습니다.

 

노동자들에게는 오로지 단결뿐임을 강조하며 노동조합과 통합진보당 중심으로 굳게 단결하고

민주노조운동과 진보정치운동에 플랜트 건설노동자들이 아주 큰 역할을 해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