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혁명을 하는 청년 앞에 선 김선동 민중연합당 대선후보
한동안 만나지 못한 딸에게 쓰는 편지를 읽어내려 갑니다
그 편지 안에 이 시대를 사는 청년들의 고민이 오롯이 녹아 있습니다
이제는 세상을 바꾸자며 딸과 생이별을 하고 선거운동을 하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노동자농민을 위해 투쟁하는 '혁명가' 로 여기는 딸,
청년이 모인 광장에서 아버지와 딸이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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