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번 문재인 - 한미동맹은 대한민국 외교의 기본 축 (애틀란틱 카운슬 이사장 대화)
기호 2번 홍준표 - 미국 전술핵을 재배치하고 사드 더 들여와야 (안보공약 기자회견)
기호 3본 안철수 - 강력한 국방, 한미동맹으로 굳게 다지겠습니다. (안철수 의원실 트윗)
기호 4번 유승민 - 사드는 한미동맹의 상징, 사드를 도입해야 (토론회 발언)
기호 5번 심상정 -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한 억지력의 근간은 미국이 제공하는 핵우산 (평화독트린 기자회견), 미국의 핵우산을 존중하고, 이미 들어온 것(사드)은 어쩔 수 없겠지
대선후보들이 온통 한미동맹과 핵우산에 매달려 있다. 진보를 자처하는 심상정 후보도 예외가 아니다. 사드 반대를 주장하시만 실제는 사드배치 인정으로 말꼬리를 내린다. 현실정치라는 미명하에 모든 후보들이 세계 최강의 패권국 미국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굴욕적 모습니다.
전세계에서 미국의 핵우산을 인정하는 진보는 없다.
전세계에서 남의 나라에 군작전권을 맡기는 자주국가는 없다.
기호 10번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는 사드추가 도입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 일정을 중간하고 성주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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