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연합당 수원시위원회(위원장 윤경선)가 17일 오전 수원 성균관대 역사 앞에서 제 19대 대선의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수원시위원회는 이날을 시작으로 5월 9일 투표일까지 매일 아침 수원 전역에서 시민들과 만나 자당 김선동 후보(기호 10번)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윤경선 위원장은 "당원들이 하나 되어 거대 정당들에 맞서 흔들림 없이 선거운동을 완수할 것"이라며 "수원시민들에게 10번 김선동과 함께 이제는 세상을 진짜로 바꾸자는 뜻을 많이 알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제는 세상을 바꾸지'는 슬로건으로 대권 도전에 나선 김선동 후보는 제18대(순천), 19대(순천·곡성) 국회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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