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년 이전 글/보도자료-성명서-언론

[언론-아시아투데이] 김선동,“하우스씨 방한, 고엽제 국민 관심 높아졌으면”


-경북 칠곡의 미군기지 ‘캠프 캐럴’의 고엽제 매립 의혹을 처음 제기한 스티브 하우스씨 초청을 주도했다. 초청 배경은 무엇인가?
“주한미군 고엽제 국민대책회의와 함께 하우스씨와 비무장지대(DMZ) 고엽제 무단 방류를 폭로한 전 미군장교 필 스튜어트씨를 초청했다.


[기사 전문보기]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06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