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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극복을 위한 복구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할 터........

재난 극복을 위한 복구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할 터

9월 5일 태풍피해 단일의제로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개최!

 

 

지난 31일과 9월1일 김선동의원은 순천과 곡성의 수해지역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격려하며 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복구예산 반영을 통해 재난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선동의원은 예산결산위원회 50명 중 8명만이 참가하는 결산심사위원으로서 30일 밤늦게 까지 진행된 회의를 마친 후 31일 율촌산단, 낙안, 외서, 주암 등을, 9월 1일에는 곡성군 곡성읍, 옥과, 목사동, 죽곡 등의 피해지역을 방문하며 주민들을 격려하고 요구사항을 꼼꼼히 청취하였다.

 

특히 김선동의원은 사실상 초토화 수준의 농작물 피해와 관련하여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직간접적인 예산지원이 조속히 이뤄질수록 하고 나아가 재해보상에 관한 법률적 보완을 약속하였다. 또한 율촌산단의 경우 기반시설 미비로 홍수피해가 나는 점과 지반침해 현상 등에 대한 대책도 적극 마련하기로 하였다.

 

김선동의원은 향후에도 예결위원으로서 태풍 피해복구예산을 적극 확보할 예정이며 특히 계수조정소위원회에 들어갈 확률이 매우 높아 예산확보의 전망이 더욱 밝을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김선동의원이 국회에서 8월 28일과 29일 비상상임위 개최를 공개 제안한 결과 9월 5일 태풍피해대책 단일의제로 농림수산식품위원회가 개최될 예정이여서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