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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과의 시정현안을 논의중인 김선동 의원 더보기
[의정활동] 첫! 대정부질문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 vs 김황식 국무총리) 끝까지 보세요^^ 더보기
[기자회견문]캠프캐럴 토양조사 실시, 국회차원 공동조사단 구성 제안 “다이옥신 수질 조사 심각성 드러내, 토양조사 필요성 더욱 증대” ○ 16일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하천수 3개 지점(캐럴하천, 왜관역, 동정천(하))에서 극미량 검출. 미국 EPA의 먹는물 기준으로 1/3,000∼1/30,000수준이며, 최근 왜관지역 기존 조사결과 평균(0.070 pg-TEQ/L)와 비교 1/7∼1/70수준”이라고 밝혔다. ○ 환경부 발표에서 “1,4-다이옥신은 지하수 3개 지점에서 검출되었으나 국내기준(먹는물)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았다”고 했다. ○ 이번 발표의 중요한 점은 다이옥신이 소량이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04년 삼성물산 조사에서 13개의 시추공과 지하투과레이더를 사용해 조사한 결과, 1개 시추공에서 다이옥신이 1.7피피비(ppb)가 검출되었었다. 환경.. 더보기
[성명서/논평] SOFA 환경조항, ‘독일 보충협정’ 수준으로 개정돼야 1. 경북 칠곡 캠프캐럴에 대한 직접조사를 통해 진상규명이 먼저 선행돼야 한다. 지난 5월 19일 미군이 캠프캐럴에 묻었다는 고엽제 폭로 이후, 해당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고엽제 매립 대책위가 구성되었다. 이후 미군은 캠프캐럴 주변지역을 위주로 조사를 하고 있지만, 이렇다할 속 시원한 조사결과는 나오지 않고 차일피일 시간만 흐르고 있다. 또 해당 지역민은 물론이고 정치권 일각에서 현장을 방문하여 미군 측에 “철저히 조사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들의 모든 관심은 ‘철저한 조사 촉구’에 있지 않다. 국민들의 관심은 ‘미군측이 철저히 조사하는 것’ 보다는 전 미군기지 안의 오염을 우리국민이 자유로이 접근하여 조사하고, 그 피해를 충분히 치유할 수 있느냐에 쏠리고 있다. 2. 철저한 진상조사를 위.. 더보기
[보도자료] 한미FTA 전면폐기를 위한 비상시국회의 국회 ‘한미FTA 전면폐기를 위한 비상시국회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국회비준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비상시국회의는 16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노동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선동(전남 순천)의원의 사회로 “지난 6월 3일 수정된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국회에 다시 제출지만, 이는 민의를 대변한 국회를 극도로 우롱하는 처사라며 국회비준을 거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야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전면 폐기를 위한 국회의원 비상시국회의’를 열고 “한미 FTA 재협상안은 즉각 폐기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한미 FTA 추가협상에 대해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한미FTA의 독소조항은 그 심각성이 더욱 커져있고, 국회와 국민들이.. 더보기
[의정활동] 고엽제 매립 관련 긴급 토론회 지난 5월 31일 오전 미군의 고엽제 불법매립범죄에 대한 환경오염 문제와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위한 불평등한 한미소파개정을 위한 긴급 토론회가 국회 귀빈식당에 열렸다. 더보기
경찰청 앞, 노동탄압 정치탄압에 대한 전국회의 기자회견에서 더보기
순천 신흥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인사말하고 있는 김선동 의원 6월 9일 오전 9시경 수학여행 차 국회를 방문한 순천 신흥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헌정기념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선동 의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