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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전 글

[사진] 6.25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대회 비정규직 차별이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당당하게 일어서자!! 우리 모두가 반드시 원하면 해낼 수 있다. 장마와 함께 맞이 하게된 학교비정규직노동자결의대회 언제부터인지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은 서러움 그 자체로 느껴집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비정규직노동자들은 이러한 차별의 굴레에서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똑같은 조건에서 일을 하더라도 임금은 절반밖에 받지 못하고, 그것마저 위태로울까봐 눈치봐가며 노동을 하게됩니다. 국회의원도 노동자이고. 우리 모두는 이 땅위에 땀을 흘려 일하는 자랑스러운 노동자입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자대회를 맞이하여 우리는 강력히 주장한다. - 전직종 호봉제를 도입하라 - 명절상여금 100만원 지급하라 - 교육감이 직접고용하라 - 체불임금 교과부가 책임져라 1. 전국의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 더보기
[사진] 한미FTA 저지 천막농성장 / 보신각 장마권에 접어든 서울이지만 졸속 협상 한미 FTA 저지 하는 김선동의원 보신각 앞 천막농성에 지지방문 더보기
[기자회견] 한미FTA저지를 위한 시국선언대회 한미FTA 저지를 위한 시국선언대회 개최 - 6/24(금), 오전 11시 30분, 보신각 정부는 한미FTA비준동의안 즉각 폐기하라 위헌적이고 반민주적인 한미FTA 여야정 협의체 즉각 해체하라 민주당은 여야정 협의체 구성 합의를 즉각 철회하라 1.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6/24(금), 오전 11시 30분, 보신각에서 한미FTA 저지를 위한 시국선언대회를 개최하였다. 2. 시국선언대회에는 전국농민회총연맹 이강석 의장, 민주노총 정성희 부위원장, 한국진보연대 이강실 상임대표, 박석운 공동대표 등의 각 단체 대표자, 회원들과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 당원들이 참석하여 '한미FTA비준동의안 폐기','위헌적이고 반민주적인 한미FTA 여야정 협의체 해체', '민주당의 여야정 협의체 구.. 더보기
[사진] G20 개발의제와 개발협력정책 개선방안 (ODA세미나) 열심히 경청하고 있는 김선동의원^^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ODA 란? [offical development assistance] 출처: 시사상식사전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ㆍ사회발전ㆍ복지증진 등을 주목적으로 하는 원조로, 공적개발원조라고도 한다. 원조는 증여, 차관, 기술원조 등의 형태로 제공되며 높은 금리가 적용되는 민간원조보다 조건이 좋기 때문에 원조를 받는 쪽에서 유리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회원국에서는 국민총생산(GNP)의 0.31%에 육박하는 600억 달러 규모의 ODA를 공여하고 있으며, 국제연합(UN)에서는 일정한 시점까지 원조를 0.7%로 증대하기로 결의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양허성차관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 출연하여 한국수출입은행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 더보기
[기자회견] '중앙수사부 폐지' 위한 검찰청법 개정안 입법청원 검찰청법 개정에 관한 청원 기자회견 검찰청법 개정에 관한 청원 1. 제안이유 지난 2010년 3월 국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사법개혁을 논의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검찰개혁과 법원개혁 등 사법개혁 핵심현안들이 활발히 다루어지면서 사법개혁의 틀이 갖추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컸음. 특히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는 검찰 조직이 정치적 독립성과 중립성을 담보되어야 하고, 검찰권 행사에 대한 견제장치가 필요하다는 국민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았음. 법무부와 검찰의 정치적 독립성과 중립성을 확보하고, 검찰의 직무집행에서는 객관성, 공정성, 투명성,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도록 해야 하며, 검찰조직이 민주적ㆍ자율적 조직으로 변모되도록 하기 위해 검찰활동에 대한 시민의 참여와 감시 보장되어야 함. 이.. 더보기
한미 FTA 전면폐기를 위한 국회의원 비상시국회의 한미FTA 전면 폐기를 위한 국회의원 비상시국회의 모습 더보기
[기자회견] 한미 FTA 저지를 위한 비상시국회의와 기자회견 위헌적이고 반민주적인 한미 FTA 여야정 협의회를 통한 한미 FTA 변칙처리 시도에 반대한다. 한미 FTA 여야정 협의회는 헌법상 국회의 고유권한인 FTA 동의안 심의권한을 침해하는 위헌적이고 변칙적인 시도이다. 한미 FTA 여야정 협의회는 위헌적인 구상이다. 정부가 동의안을 제출하면 그 이후에는 국회가 국민들과 각계각층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동의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국회의 비판적 견제대상인 정부가 하나의 행위자로 참여하고 있다. 여야 심의과정에 심의대상인 정부가 합의의 주체로 참여할 이유가 없다. 어떤 이유로도 이러한 변칙적 절차를 만들어 국회 심의권을 훼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위헌적인 발상이다. 한미 FTA 여야정 협의회는 정부를 행위자로 포함시킨 대신 도리어 국회가 .. 더보기
[보도자료] 미디어 오늘 / 6.15공동선언 11주년 칼럼 6.15공동선언 11주년을 보내면서 지난 2000년 6월 15일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양에서 6.15공동선언을 내외에 발표했었다. 그날의 감동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남과 북이 반세기동안 지속되던 대결과 반목의 시대를 뛰어넘어 서로의 체제를 인정하고 화해와 평화통일로 나아가자는 6.15공동선언. 그것은 분단을 통일로 전환시킨 역사적 선언이었으며 민족 번영의 등대를 밝혀준 것이었다. 6.15공동선언은 궁극적으로 공동운명체인 우리민족이 나아가야 할 진로를 밝혀준 위대한 선언이었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이 우리민족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통일을 향한 시대적 대세를 거스르면서까지 6.15공동선언 11주년 민족공동행사를 불허한 것은 심히 유감이 아닐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이명박 정권은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