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전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함께하는 순천] 김선동 의원 지역에서의 민생탐방 적극활동 [대주피오레 입주자대첵위와 간담회] 용당피오레 건설업체인 대주건설 부도에 따라 민원이 발생한 순천 용당동 대주피오레 아파트 입주자대책위회원들의 피해상황 청취. [kbs 생생라디오 인터뷰] - 국회의정활동 2개월 소회 및 활동성과 : 한-EU FTA 점거 및 피해대책 요구, 공무원, 교사 정치자유, 등등 - 정원박람회 관련 예산 정부부처 반영 노력, 한전 송전탑 지중화 어려움 확인 및 적극노력 의지 표명 - 정원박람회 홍보, 문화도시 순천을 위한 활동 [순천대학교 총동창회장 취임식 -축사] 강성채 순천대학교 총동창회장 취임식장에서 축사 [순천교육장 면담] 지역구 활동을 통해 각 직능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면담 - 신대지구 외국인학교 : 정부의 500억규모의 투자계획, 자치단체 대응투자관련 경제청과 함께 인근..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의원, 지역활동 활발 김선동 의원, 지역활동 활발 비 피해 현장 방문, A아파트 입주자 민원 청취 김선동(전남 순천)국회의원이 6월 임시회가 끝난 후 자신의 지역구인 순천으로 내려가 임시회동안 자주 찾아보지 못한 지역구 활동에 들어갔다.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은 한미FTA 비준반대 ‘국회비상시국회의’ 회의를 마친 후 순천으로 내려갔다. 김 의원은 지난 9일과 11일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순천 황전 마을 등 지역의 피해현장을 찾아 재난피해를 입고 대피중인 주민들을 위로 하고 피해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집중호우로 인한 지역의 피해보상 마련을 위해 중앙재해대책본부와 소방방재청에 신속한 대책을 세워줄 것을 요구했다. 또 외벽을 타고 물이 새고, 엘리베이터가 일시 정지 되는 등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조례동 A아파.. 더보기 [언론] 민노당 김선동 "한미FTA 목숨걸고 막을 것" - 뉴시스 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의원은 12일 "한미FTA는 제2의 한일합방과 다름없다"면서 "경제 합방인 한미FTA를 목숨 걸고 막겠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712_0008660478&cID=10809&pID=10800 더보기 [언론] 김선동의원 사무실 개소식 가져 - 아시아뉴스통신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이 12일 오전 11시 자신의 지역구인 순천 연향동 소재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같은 당 동료의원인 강기갑, 홍희덕, 곽정숙의원과 민주노동당 전남도당 문경식 위원장, 국민참여당 문태룡 최고의원, 중앙당 당직자 및 지역 지지자와 단체 대표 등 300여명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축하했다. [기사전문보기]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241737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의원 사무실 개소식 가져 김선동의원 사무실 개소식 가져 지지자 및 단체 대표 등 300여명 참석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의원이 12일 오전 11시 자신의 지역구인 순천 연향동 소재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같은 당 동료의원인 강기갑, 홍희덕, 곽정숙의원과 민주노동당 전남도당 문경식 위원장, 국민참여당 문태룡 최고의원, 중앙당 당직자 및 지역 지지자와 단체 대표 등 300여명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축하했다. 김의원은 개소식에서 지난 두 달여간의 의정활동을 설명하며, “한미FTA는 제2의 한일합방과 다름없다”고 지적하며 “경제합방인 한미FTA를 목숨 걸고 막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주한미군의 캠프캐럴 고엽제 매립의혹과 관련 폭로 주인공인 “스티브 하우스를 초청했다”고 밝히면서 “스티브.. 더보기 [언론] 김선동, “심상정 불법체포 석방하라” 김선동, “심상정 불법체포 석방하라” 미린다원칙 지키지 않은 것 분노 10일 오전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의원 등 각계각층 30여명의 대표들이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을 1km 앞둔 봉래동 로터리 희망버스 현장에 모였다. 2차 희망버스 기획단 주최로 긴급기자회견이 열린 것. 시민사회와 정치·노동·인권 등 각계각층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이날 새벽 경찰의 강제진압과 원천봉쇄와 관련해 “공권력이 한진 자본의 사병이 되었다”며 성토했다. 이들은 연행자가 석방되지 않을 경우 단 한 대의 버스도 부산을 떠나지 않을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정치권은 심상정 진보신당 전 대표가 미란다 원칙 고지 없이 연행된 것에 대해 분노를 금치 못했다. 김선동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은 “금정서에 심상정 전 의원, 해운대서에 .. 더보기 [논평] “현 상태의 한미FTA는 양극화 더 심화 시킬 것” [논평] 현 상태의 한미FTA는 양극화 더 심화 시킬 것 8일 오후 2시에 열린 국회 통외통위 한미FTA공청회는 눈가리고 아웅 하는 식의 공청회로 국민을 우롱하고 속이는 것이다. 8일 오후 2시 국회 통외통위 전체회의에서 한미FTA 공청회가 국회 401호에서 있었다. 이날 공청회에 한미FTA 진술인으로 최원목(이화여대 법학전문대 교수), 최세균(한국농어촌경제연구원 선인연구위원), 이항구(산업연구원 주력산업팀장), 오동윤(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석했다. 하지만 이처럼 중요한 공청회에 국회의원들은 7-8명의 여야의원들이 참여하여 낮은 참여율을 보였다. 민의의 대변자로 국민을 대신하여 국민에게 어떤 피해가 생길 것인지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 자리에 외통위 소속 국회의원들의 낮은 참석률은 참으로 무책임하고 .. 더보기 [보도자료] 외통위의 한-미FTA 강행처리 위한 공청회 개최를 규탄 한다 한미FTA저지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와 한미FTA 비상시국회의 간사를 맡고 있는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국회의원은 외통위의 한미FTA 강행처리를 위한 공청회를 규탄하고 나섰다. 8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노동당 김선동의원과 범국본 관계자들은 “한미FTA에 대한 실효성, 위험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 없이 국회가 실질적인 강행처리 수순에 들어갔다”며 공청회 개최를 강력 규탄했다. 이들은 “국회는 협상이 체결되고 4년이 다 되도록 협상 결과에 대해 제대로 된 평가를 할 의지조차 보이지 않았다”며 “이런 상황에서 정부와 여당은 8월에 국회를 열어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고 정부와 국회의 안일한 대응을 지적했다. 또 “정부와 여당의 8월 비준안 강행처리 선포는.. 더보기 이전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