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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전 글

[언론 - 아시아 뉴스 통신] 김선동 의원 초청으로 두 전직 퇴역 미군 입국 김선동 의원은 이들을 초청하기 위해 지난 5월 말경 초청장을 먼저 보낸 후 이들로부터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한국을 방문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들은 뒤 지난달 27일 초청장과 함께 비행기표를 마련하여 이들의 입국을 추진했다. [기사전문보기] 아시아 뉴스 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246468 더보기
[언론-아시아투데이] 김선동,“하우스씨 방한, 고엽제 국민 관심 높아졌으면” -경북 칠곡의 미군기지 ‘캠프 캐럴’의 고엽제 매립 의혹을 처음 제기한 스티브 하우스씨 초청을 주도했다. 초청 배경은 무엇인가? “주한미군 고엽제 국민대책회의와 함께 하우스씨와 비무장지대(DMZ) 고엽제 무단 방류를 폭로한 전 미군장교 필 스튜어트씨를 초청했다. [기사 전문보기]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06835 더보기
[함께하는 순천] 신대천/황전죽동마을 집중호우 피해관련 마을 간담회 [신대천마을 주민간담회] [황전 죽동마을 주민간담회] 7월 23일 순천 황전마을과 신대지구 마을을 찾아 호우피해관련 주민간담회를 하고 있는 김선동 의원. 이날 김선동 의원은 바쁜 국회의정활동 중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입은 지역 마을(황전 죽동마을, 신대천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향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신대천 주변은 대한민국에서 모를 가장 빨리 심는 조기재배단지이며, 텍사(약재재배. 전국 70% 생산)재배지역으로, 침수가 아닌 범람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다. 김선동 의원은 “신대지구 개발로 인하여 천이 범람한 경우인지 많은 비로 인해 침수가 된 것인지, 현황을 정확히 확인하고 관계기관이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선동 의원은 지.. 더보기
[함께하는 순천] 제8회 전국택견대회에서 축사 7월 23일 순천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전국택견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김선동 의원. 이날 김선동 의원은 “전국의 택견인들이 제8회 전국택견대회를 하기 위해, 발길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풍광이 서려있고, 무엇보다 세계5대 연안습지로 널리 알려진 순천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택견대회차 순천을 찾은 전국의 택견 가족들을 환영했다. 이어 김선동 의원은 “택견은 오랜세월을 거치면서 정제된 선인들의 지식과 체험이 용해되어 있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철학과 사상이 함장되어 있다”며 “택견은 역사성과 규범성을 가진 우리민족의 훌륭한 전통문화이며 민족무예”라고 말했다. 또 김선동 의원은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순천에서 택견을 통해 옛 선인들의 얼을 되짚어보고 그동안 심신수련을 통해 연마한 기예..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의원, 고엽제 관련 스티브 하우스 초청 김선동 의원 초청으로 두 전직 퇴역 미군 입국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전남 순천)은 7월 24일 고엽제 관련 퇴역 미군 스티브 하우스씨와 필 스튜어트씨를 초청했다. 김선동 의원은 지난 5월 말경부터 스티브 하우스씨를 초청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끝에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스티브 하우스와 필 스튜어트씨가 입국했다. 김선동 의원은 이들을 초청하기 위해 지난 5월 말경 초청장을 먼저 보낸 후 이들로부터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한국을 방문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들은 뒤 지난 6월 27일 초청장과 함께 비행기표를 마련하여 이들의 입국을 추진했다. 또 이들은 한국에 방문하여 국회증언과 관련 자신들이 알고 있는 사실을 증언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24일 오후 5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전직 두 퇴역미군은 공항.. 더보기
[사진] 의원실 방문한 학생당원과 기념촬영 22일,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민주노동당 학생당원들의 학습과 토론의 장인 진보정치캠프 축하 동영상 촬영차 의원실을 방문한 학생당원과 기념촬영 (사진속 유리창 밖 풍경이 2012년 19대 의원들이 새로 입주항 의원회관 공사모습)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도교육감에게 학비노조 호봉제 실시 건의 [김선동(오른쪽) 국회의원과 장만체(왼쪽) 전남도 교육감이 전남교육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중 김선동 의원이 환하게 웃고 있다] 김, “학비노조 호봉조 실시해야” 장, “최소한 교육가족 먹고살아야” 동의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의원은 지난 21일 장만채 전남도 교육감을 만나 전남교육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김선동 의원은 “학교비정규직 조합원들을 위한 공무원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전남도 교육청에서 초보적인 단계에서라도 호봉제가 실시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장만채 전남도 교육감은 “김 의원의 뜻에 동의한다”며 “교육가족이 먹고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 김 의원은 향후 대 중국관계가 중요하게 부각될 것임을 내다보며 “중국어 및 중국.. 더보기
[브리핑] 야당공동정책협의회 3차회의 결과 야당들 공동정책협의회 구성으로 한미 FTA 저지 활동 8월에도 지속키로 오늘 11시 의원회관 125호에서 민주, 민노, 진보신당, 국민참여당으로 구성된 야당공동정책협의회 제3차 회의가 열렸다. 4.27 재보궐선거 야4당 정책합의를 근간으로 구성된 이 모임은 국민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갈 한미FTA를 저지하기 위해 각 당의 의원들과 정책위원, 범국본 정책위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미국의 한미FTA 비준이 민주당, 공화당간의 재정감축안 대립으로 사실상 9월로 연기된 상황이지만, 정부와 여당의 8월 임시국회 비준처리설에 맞서 야당공동정책협의회는 비준저지활동을 8월에도 지속하기로 논의하였다. 독소조항 관련 세미나와 끝장 토론회 개최키로 야당공동정책협의회 정책위원회는 국제통상연구소(소장 : 이해영 교수)와 공동주관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