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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전 글

6.4 지방선거 통합진보당 순천시의원 이현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4월 14일 저녁 김선동의원은 6.4지방선거 통합진보당 순천시의원으로 출마한 이현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선동의원은 저전, 장천, 풍덕 지역에 어르신들을 대신해서 일할 수 있는 젊은 일꾼, 순천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할 수 있는 젊은 일꾼이 이현재 후보라며 김선동의원 이상으로 순천의 자랑이 되어 순천의 풀뿌리 민주주의가 전국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이현재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더보기
6.4 지방선거 통합진보당 전남도의원 강광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4월 12일 오후 김선동의원은 6.4지방선거 통합진보당 강진군 전남도의원으로 출마한 강광석 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선동의원은 전남 고흥에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농촌에서 나고 자랐지만 농업,농촌, 농민을 살릴 방법을 잘 몰라 고민 할 때에 모셔서 함께 일했던 사람이 농업 전문가 강광석 후보라며 같이 동고동락 하면서 농업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가오는 4월 17일 국회에서 강광석 후보와 같이 만든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를 주요 내용으로한 기초식량보장법안 공청회가 개최되어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갈아엎어야 할 것은 논밭이 아니라 낡은 정치판이라며 강진을 위해 제대로 심.. 더보기
6.4 지방선거 통합진보당 전남도의원 임석훈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4월 12일 오후 김선동의원은 6.4 지방선거 순천시 전남도의원으로 출마한 임석훈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 김선동의원은 축사에서 박근혜 정권 1년 동안 철도노동자 강제전출, 송파구 세모녀를 포함한 일가족 동반자살 등 서민들의 삶은 도탄에 빠지고 내란음모조작, 간첩조작 등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30년, 40년 전으로 돌아가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라남도는 1조원의 돈을 들여 영암에 F1 경기장을 지어 매년 적자를 내고 있는데 그 돈은 노동자, 농민, 어르신, 아이들 복지에 쓸 수 있는 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김선동의원은 15년 넘게 순천에서 함께 활동하며 지켜본 임석훈 후보는 청년회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해서 또 민주주의를 위해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헌신해 온 후보라.. 더보기
6.4 지방선거 통합진보당 순천시의원 최미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4월 12일 오전 김선동의원은 6.4지방선거 통합진보당 순천시의원 최미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 김선동의원은 축사에서 최미희의원은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면서 누구보다 장애인의 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온몸으로 실천해왔으며 시의원으로서 순천시의회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여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왕조1동은 순천에서도 서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대표적인 동네로서 최미희 후보는 서민들과 함께 동고동락 할 수 있는 진정한 벗이라며 밝은 순천을 위해 한번 더 봉사할 수 있도록 이 자리 모든 분들께서 많은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더보기
6.4 지방선거 통합진보당 광양시 후보선출대회에 참석 4월 11일 김선동의원은 6.4 지방선거 통합진보당 광양시 후보선출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선출대회에는 이성수 통합진보당 전남도지사 후보, 이수근 순천시장 후보, 문경식 전남진보연대 대표, 민점기 민주노총 전남본부장, 박행덕 전농 광주전남연맹 의장, 박종완 민주노총 광양시지부장, 김재우 플랜트노조 전남동부경남서부지부장, 양동운 금속노조 포스코사내하청지회장 등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선동의원은 박근혜 정권은 관권부정선거,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출, 간첩조작, 내락조작을 불법적으로 자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줄줄이 FTA를 체결해 농업을 말살시키고 국민의 철도를 지키려 했던 노동자들을 강제전출 시키는 등 수많은 노동자, 농어민, 중소상공인, 서민들의 목숨은 아랑곳 하지.. 더보기
진도군농민회 영농발대식 참석 4월 11일 김선동의원은 진도군농민회 영농발대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선동의원은 한-중FTA, 한-호주FTA, 한-뉴질랜드FTA, 한-캐나다FTA도 모자라 TPP 까지 한국농업은 이제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벼랑 끝에 서있다고 말하며 이제 농민들이 결단하고 단결해 싸워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라남도가 영암의 F1 경기에 1조원 가까운 돈을 쓰고 해마다 적자를 내고 있는데, 오히려 그 돈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남 농민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써야 한다며 잘못된 도정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농사 풍년과 더불어 아스팔트 농사, 선 거농사도 풍년을 이루길 바란다며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농업, 농촌, 농민의 살길을 같이 고민할 농민 대표를 농민이 직접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보기
6.4 지방선거 통합진보당 순천시의원 신화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4월 11일 김선동의원은 6.4 지방선거 통합진보당 순천시의원으로 출마한 신화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 김선동의원은 인사말에서 작년 말 진보당 해산심판청구에 따른 삭발단식투쟁으로 자주 지역을 찾아뵙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어,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고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듯이 진보당이 진실과 정의를 보여드리고 박근혜 정권에 맞서 이기는 모습을 꼭 보여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화철 의원은 왕조2동 뿐만 아니라 순천시 곳곳을 다니면서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활동을 해왔다며 이번 선거에서 신화철의원이 다시 한번 순천시를 위해서 헌신하고 심부를 할 수 있도록 주민들께서 뜻을 모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보기
(성명) 정부와 기업은 언제까지 노동자의 죽음을 방치할 것인가? [성명] 정부와 기업은 언제까지 노동자의 죽음을 방치할 것인가? -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노동자의 명복을 빌며, 기업살인처벌법의 조속한 통과로 산재사망사고 책임자를 엄벌해야 한다 - 4월 9일 아침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정문에서 차선 도색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가 컨테이너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대형 화물차가 출입하는 공장정문, 그것도 굴절된 도로에서 작업표지판과 안전관리자가 없는 상태에서 홀로 작업을 하도록 지시한 사측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도대체 언제까지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들의 목숨이 이리 취급되어야 하는 것인가? 하루가 멀다 하고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산재사망사고 모두 무리한 작업요구, 도를 넘은 안전 불감증이 원인이다. 산재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