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전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합진보당 전북도당 6.4지방선거 승리결의대회 참석 4월 6일 김선동의원은 완산구청 강당에서 진행된 통합진보당 전북도당 6.4지방선거 승리 결의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이광석 통합진보당 전북도지사 후보(전국농민회총연맹 전 의장), 오은미 순창군 전북도의원 후보, 최형권 통합진보당 최고위원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김선동의원은 축사에서 올해가 갑오농민운동 120주년이 되는 해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다며 척양척왜, 제폭구민 이라는 당시 동학농민들의 정신과 기치는 여전히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금 국제적으로는 미국의 아시아 재균형정책, 일본의 군국주의 재부장, 러시아의 팽창주의 등 한반도 주변국들의 위험한 움직임과 더불어 국내적으로는 민주주의가 유린되고 파괴되고 있다며 국정원은 헌법이 보장한 정당을 탄.. 더보기 순천시의원 김준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4월 5일 김선동 의원은 순천시의원 라선거구(해룡) 김준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선동 의원을 비롯해 통합진보당 이성수 전라남도지사 후보, 이수근 순천시장 후보를 비롯한 시․도의원 후보들, 순천시국회의 김효승 상임대표, 동사연 장채열 소장 등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김선동 의원은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통합진보당에 이르기까지 당의 기초 단위인 분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해룡분회가 전국에서 가장 활성화된 분회라며 모범적인 분회활동에는 수년 동안 헌신해준 김준희 후보의 노력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준희 후보가 해룡지역 주민들과 함께해온 활동을 볼 때 주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주민과 함께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지방자치에 가장 알맞은 후보라며.. 더보기 (영상) 본회의- 대정부질의 (외교·통일·안보) 김선동의원 외교통일안보 대정부질의 주요내용 ■ 한일 관계 관련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을 막는 것은 역사를 바로세우는 것뿐만 아니라 한반도 및 아시아, 세계평화를 위한 것임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한일 정상이 처음 만나는 자리였는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바람직한 한일관계를 위한 방향 제시가 다루어지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스러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한일 국장급 회의는 표류하고 있는 반면, 한미일 군사회담인 안보토의를 추진하는 것은 부적절함 일본의 무기수출 3원칙 폐기, 일본의 집단적 재무장 추진, 과거 침략행위 부정 등 재무장화와 군국주의 부활에 대해 우리 정부의 국익에 맞는 외교력이 필요하다. ■ 대통령의 드레스덴 제안 관련 대통령의 드레스덴 제안을 북한 당국에게 충분히 설명할 수 있도록, 특.. 더보기 [보도자료] 4/4 김선동 의원, 석유화학국가산단 지원 특별법 발의 여수와 울산 등 석유화학 국사산업단지 근로자와 주변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이 발의됐다. 김선동 국회의원(통합진보당, 순천시/곡성군)은 4일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여수국가산단특별법제정 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석유화학국가산업단지 근로자 및 주변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림현장 폭발사고를 계기로 구성된 대책위의 활동결과로 만들어진 이번 법안의 주요 내용은 석유화학 국가산업단지의 관리에 있어 국가의 책임성과 통합적 관리기능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야기하는 법·제도상 문제점을 개선하며, 노동자와 인근 주민들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도록 하는 것이며, 특히 정부와 기업, 노동자들이 함께 생활보호기금을 조성하여 휴무기간 건설노동.. 더보기 [보도자료] 4/4 쌀 관세화 유예만료 대안인 “현상유지”안을 관철할 방법을 적극 강구해야 - 정부는 농민들이 납득할 해결방안은 제시하지 않고 기존의 주장만 되풀이 - 모든 토론자가 최선이라고 동감한“현상유지”안을 관철할 방법을 적극 강구해야 어제(4/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쌀 관세화 유예 종료 대응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쌀 관세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며 열린 토론회에서 정부는 내놓아야 할 대응방안은 내놓지 않고 기존 입장만 되풀이하였다. 하지만 정부가 주장한 자동관세화와 고율관세 가능성은 농민측의 명확한 지적과 문제제기를 통해 힘을 잃고 말았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모든 토론자가 “현상유지”가 가장 최선의 안이라는 것에 동감했다. 현상유지가 최선의 안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정부는 그 안을 거부하고 소극적으로 대처하려고 한다. 정부가 주장하는 고율관세는 T.. 더보기 석유화학국가산업단지 근로자 및 주변지역 주민지원을 위한 특별법 발의 기자회견 석유화학국가산업단지 노동자와 주민의 안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한다. 오늘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이 대표 발의하는 「석유화학국가산업단지 근로자 및 주변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특별법안」은 여수뿐만 아니라 석유화학단지가 입주해있는 울산의 노동자와 주민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법안이다. 여수와 울산의 석유화학단지는 조성된 지 40년이 지나 시설의 안전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지난 2013년 대림산업 폭발사고로 6명의 노동자가 사망했다. 그럼에도 2014년 1월부터 2월까지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무려 6건의 사고가 발생하였다. 울산의 석유화학산업단지도 2008년 49건의 안전사고가 지금도 줄어들지 않고 작년에도 무려 45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산재사고는 정규직을 해고하고 비정규직을 사용하.. 더보기 통합진보당 6.4 지방선거 순천시 후보 선출대회 참석 4월 3일 저녁 김선동 의원은 순천 동부웨딩홀에서 진행된 통합진보당 6.4지방선거 순천시 후보선출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선출대회에는 김선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성수 전남도지사 후보, 전남도당 유현주 위원장, 전남진보연대 문경식 대표, 민주노총 전남본부 민점기 본부장, 순천시농민회 김영길, 박영주, 송완섭 전 회장, 민주노총 순천시지부 안용호 지부장, 순천 평통사 김유옥 공동대표, 순천시국회의 김효승 상임대표, 동사연 장채열 소장 등 내빈들과 당원, 지지자 300여명이 모인가운데 진행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선동 의원은 박근혜 정권의 만행으로 당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출마를 결심해준 후보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 진보당은 호남인들의 정신을 따라 박근혜 독재정권의 탄압에 맞서 민주.. 더보기 [보도자료] 4/3 양파, 마늘 등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수급안정 대책을 촉구한다. - 정부가 발표한 양파, 마늘 등 수급안정 대책 너무 미흡해 - 정부는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수용되고 이해되고 있는지 파악해야 통합진보당 김선동의원(순천시 곡성군)은 4/2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발표한 양파수급대책을 지적했다. 이날 상임위는 AI현안보고가 주요 안건이었으나 최근 계속되는 겨울채소 가격 폭락으로 농민들이 고통받고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 같은 문제를 시급히 지적하게 되었다. 김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양파수매가격은 양파 생산비의 1/3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으로 현장을 이해하지 못한 정책이라 지적했다. 일부 농협과의 계약재배건에 한해서만 수매를 실시할 것이 아니라 나머지 생산농가들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야 하고 또한 농협과의 계약재배 비율도 20∼30%로 높여야 ..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57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