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소리 - 기사전문보기]
http://www.vop.co.kr/view.php?cid=V00000439097
'오바마 사과와 SOFA 개정'은 전 사회적 요구
잇따른 주한미군의 성폭행에 SOFA 개정에 대한 목소리가 들불 처럼 번져나가고 있다.
민중의힘과 주한미군근절운동본부는 11일 오후 서울 세종로 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직접 사과와 SOFA협정 개정을 촉구하는 사회 각계 대표자 1,000인의 선언을 발표했다.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대표는 "SOFA개정을 반드시 해서 가해자가 제대로 수사와 처벌을 받도록해 다시는 이러한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자주민보 - 기사전문보기]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7842
사회대표자 1천인 미군범죄 오바마 직접사과하라
한국시민사회대표자 1,000명이 미군 범죄를 보다 못해 미국 오바마대통령의 직접 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김금옥대표를 비롯한 시민사회대표자 1,000인은 11일 오후 1시 미대사관 앞에서 최근 잇따르고 있는 미군 범죄에 대한 진상을 낱낱히 고발하고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직접사과와 즉각적인 한.미 SOFA 개정을 요구했다.
민주노동당 김선동 국회의원은 "주한 미군들은 어린 여학생이나 할머니 등 힘 없는 약자들을 대상으로 성폭행 등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음에도 이들을 처벌 할 수있는 규정은 너무도 미약하다. 오죽하면 동두천 경찰서를 방문했을 때 경찰서장 조차 미군범죄에 대해 우리도 수사하고 처벌 할 수 있도록 한미주둔군지휘협정을 개정해달라고 부탁했겠느냐"며 "그럼에도 이명박 대통령은 이런 불평등한 협정은 고칠 생각은하지 않고 조공을 바치려 미국을 방문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머니투데이 - 기사전문보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01115168271291&outlink=1
시민사회1563명 "오바마 대통령 사과·SOFA개정" 촉구
한국 시민사회 대표자1563명이 주한 미군의 잇단 성범죄에 대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직접 사과와SOFA개정을 촉구하는 선언을 했다.
민중의힘과 주한미군근절운동본부는11일 오후1시께 서울 종로구 세종로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오바마 직접사과, SOFA개정촉구 한국시민사회 대표자1000인 선언'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주한미군의 강도,강간,성폭행 등 흉악 범죄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지만 주한미군은 립서비스에 불과한 유감표명과1달간 야간통행금지라는 미봉책만 내놓고 있다"며"이에 전국 시민단체와 정당 소속1563명이SOFA개정과 오바마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 선언을 하게 된 것"이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선언문에는 참여연대, 민주노총, 전국여성연대 등40여개 시민단체와 민주노동당, 사회당 등2개 정당 소속1563명의 명단이 포함됐다.
김선동 민노당 의원은 "SOFA 협정과 한미FTA는 대한민국의 몫을 빼앗는 '제2의 을사조약'이다"며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SOFA협정을 개정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없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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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사과와 SOFA 개정'은 전 사회적 요구
잇따른 주한미군의 성폭행에 SOFA 개정에 대한 목소리가 들불 처럼 번져나가고 있다.
민중의힘과 주한미군근절운동본부는 11일 오후 서울 세종로 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직접 사과와 SOFA협정 개정을 촉구하는 사회 각계 대표자 1,000인의 선언을 발표했다.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대표는 "SOFA개정을 반드시 해서 가해자가 제대로 수사와 처벌을 받도록해 다시는 이러한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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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표자 1천인 미군범죄 오바마 직접사과하라
한국시민사회대표자 1,000명이 미군 범죄를 보다 못해 미국 오바마대통령의 직접 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김금옥대표를 비롯한 시민사회대표자 1,000인은 11일 오후 1시 미대사관 앞에서 최근 잇따르고 있는 미군 범죄에 대한 진상을 낱낱히 고발하고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직접사과와 즉각적인 한.미 SOFA 개정을 요구했다.
민주노동당 김선동 국회의원은 "주한 미군들은 어린 여학생이나 할머니 등 힘 없는 약자들을 대상으로 성폭행 등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음에도 이들을 처벌 할 수있는 규정은 너무도 미약하다. 오죽하면 동두천 경찰서를 방문했을 때 경찰서장 조차 미군범죄에 대해 우리도 수사하고 처벌 할 수 있도록 한미주둔군지휘협정을 개정해달라고 부탁했겠느냐"며 "그럼에도 이명박 대통령은 이런 불평등한 협정은 고칠 생각은하지 않고 조공을 바치려 미국을 방문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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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1563명 "오바마 대통령 사과·SOFA개정" 촉구
한국 시민사회 대표자1563명이 주한 미군의 잇단 성범죄에 대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직접 사과와SOFA개정을 촉구하는 선언을 했다.
민중의힘과 주한미군근절운동본부는11일 오후1시께 서울 종로구 세종로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오바마 직접사과, SOFA개정촉구 한국시민사회 대표자1000인 선언'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주한미군의 강도,강간,성폭행 등 흉악 범죄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지만 주한미군은 립서비스에 불과한 유감표명과1달간 야간통행금지라는 미봉책만 내놓고 있다"며"이에 전국 시민단체와 정당 소속1563명이SOFA개정과 오바마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 선언을 하게 된 것"이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선언문에는 참여연대, 민주노총, 전국여성연대 등40여개 시민단체와 민주노동당, 사회당 등2개 정당 소속1563명의 명단이 포함됐다.
김선동 민노당 의원은 "SOFA 협정과 한미FTA는 대한민국의 몫을 빼앗는 '제2의 을사조약'이다"며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SOFA협정을 개정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없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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