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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장관 직접 만나는 등 지역예산 확보 청신호!!

[2012. 8. 1 보도자료]

 

기획재정부 장관 직접 만나는 등 지역예산 확보 청신호!!

 

8월 1일, 김선동의원은 ‘인쇄전자 실용화 기술 국제공동연구소’와 ‘농수축산물 미생물산업 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해 박재환 기획재정부 장관을 직접 만나 적극 설득하였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인쇄전자 실용화 기술 국제공동연구소’는 2013~2017년까지 총 430억 원(국비 270억, 지방비 100억, 민자 60억)을 들여 순천시 해룡면 신대지구 일원에 설립될 예정인데 순천대 등이 갖춘 기술력이 세계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어 향후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농수축산용 미생물산업 지원센터’는 2013~2020년 까지 총 700억원(국비 630억원, 지방비 70억원)의 예산이 2단계에 걸쳐 투입될 예정으로 곡성군 생물방제센터 내 건립을 추진 중인데 향후 친환경농수축산물 생산의 필수 요소인 미생물을 산업화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으로 친환경 메카인 전남으로 보면 향후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으로 평가된다.

 

김선동의원은 “예산결산 특별위원으로 활동하는 만큼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사업이 잘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동분서주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예산의 차질 없는 확보를 위해 산림청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져 지역민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