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29.)김선동 후보, “자유한국당 해산이 민중혁명의 제1과제, 박사모에 불과한 정당, 홍준표 같은 구태정치인은 청산 대상일 뿐”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자유한국당 해산이 민중혁명의 제1과제, 박사모에 불과한 정당, 홍준표 같은 구태정치인은 청산 대상일 뿐” 1. 김선동 후보는 오늘(29일) 경북지역을 방문해 일반노조 대구한의대 청소노동자 조합원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공공비정규직 조합원 교육에 참석했다. 2. 일정 중 ‘적폐청산’을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김선동 후보는 “어제 홍준표 후보가 민중혁명으로 사실상 무정부 상태라며, 혼란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했는데, 혼란종식을 위해서는 박근혜 부역세력을 청산하고 민중혁명을 끝가지 완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3. 김선동 후보는 이어서 “민중혁명의 제1과제는 자유한국당 해산이다. 자유한국당은 범죄자 박근혜 비호세력, 박사모에 불과한 정당인데, 홍준표 같은 구태정치인이 국고보조금 ..
더보기
(17.03.27.)민주노총 조합원 김선동 후보, 대선 후보 중 가장 먼저 민주노총 지도부와 간담회 가져.
[보도자료] 민주노총 조합원 김선동 후보, 대선 후보 중 가장 먼저 민주노총 지도부와 간담회 가져. 1. 김선동 후보는 오늘(27일) 민주노총에서 민주노총 지도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정희성 민중연합당 노동자당 부대표와 노우정 민중연합당 노동자당 사무총장이 함께 했다. 민주노총에서는 최종진 직무대행, 김종인 수석부위원장 직무대행, 이영주 사무총장, 김경자 부위원장, 김욱동 부위원장, 이상진 부위원장, 정혜경 부위원장, 양동규 정치 위원장이 참석했다. 2. 김선동 후보는, 민주노총 조합원이자 민중연합당의 대선 후보로서 민주노총의 대선 요구가 국민적 의제, 국가적 과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또, 민주노총 제19대 대선 요구안(5대의제-10대 요구)에 대해 적극 동의를 표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