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전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진] 서울 촛불 문화제 (12/10) 한미 FTA 날치기 무효!! 디도스 비리 한나라당 해체!! 12월 10일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은 대전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의 임시대의원대회에 참가하신 후 서울에 올라오셔서 야4당 및 범국본 촛불 문화제 합동 연설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수천명의 촛불이 모여 한미 FTA를 무효화시키고 비리 정당 날치기 정당 한나라당을 해체하자고 마음을 모았습니다. 더보기 [사진]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임시 대의원대회 축하드립니다(12/10) 12월 10일 전국에서 모인 학교 비정규직노조의 대의원과 조합원 200여명의 우렁찬 함성과 구호가 충남대에 울려 퍼졌습니다. “날아라, 학비노동자! 정규직으로 올라가자” 이날 704명의 조합원들이 통합진보당에 입당하는 뜻깊은 행사도 가졌습니다.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은 임시대의원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축사를 통해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관련 기사 - 민중의소리 전문 보기] “내년엔 정규직” 분홍빛 꿈 쏘아올린 학교비정규직노조 통합진보당 704명 집단입당식 및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더보기 [언론] 김선동 의원, 경기지역 노동현장 방문 김선동 의원, 경기지역 노동현장 방문 통합진보당 소개… “노동자들이 정치적으로 단결해달라” / 정보연 기자 통합진보당의 지도부가 그동안 진행돼온 진보대통합 과정에 대해 노동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자 전국 순회를 기획, 김선동 의원(원내부대표)이 9일 오전 첫 순서로 경기 화성·용인지역 노동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화성에 위치한 금속노조 신한발브분회·포레시아지회·한국쓰리엠지회 등을 방문한 김 의원은 노동자들을 직접 만나 새로 출범한 통합진보당을 소개하곤 “노동자들이 정치적으로 단결해달라”며 통합진보당 지지를 호소했다. 김 의원은 가장 먼저 신한발브분회를 방문해 약 1시간여 동안 노조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한미 FTA 저지투쟁에 나섰던 당시 상황과 최루탄을 터뜨렸던 .. 더보기 [언론] 농민의 아들로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전라도닷컴 - 기사제공] http://jeonlado.com/v3/ 농민의 아들로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 “역사가 두렵지 않느냐. 에프티에이는 안 돼.”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은 국회 경위들에 의해 본회의장 바깥으로 끌려나오며 소리쳤다. 준비해간 최루탄을 터뜨려 본회의장이 아수라장이 되었지만 분을 삭일 수 없었다. 2011년 11월22일 오후4시쯤, 한나라당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을 군사작전 치르듯 비공개 ‘날치기’ 통과시켰다. 막판까지 논란이 되었던 투자자-국가 소송제(ISD) 등 모든 독소조항도 그대로였다. 김 의원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에 대한 저항으로 최루가스를 뿌렸지만 정작 자신이 대부분의 가루를 허옇게 뒤집어쓰고 눈병에 시달리는 중이다. 한나라당 국회의.. 더보기 [사진] 통합진보당 원내부대표 김선동 의원, 신한발브분회·포레시아지회·한국쓰리엠지회 강연과 간담회(12/9) 사진: 진보정치 정택용 기자 더보기 [사진] 나꼼수 여의도 콘서트(11/30) 더보기 [함께하는 순천] '한미 FTA 폐기' - 순천 곳곳을 누비는 김선동 의원 김선동 의원은 날치기 비준, 망국적인 한미 FTA 폐기를 위해 29일, 30일 순천 곳곳을 돌아다녔다. 29일 순천대학교와 동부상설시장에서 정당연설회를 갖고 한미 FTA 문제점을 설명하고 비공개 날치기 통과된 한미 FTA 폐기의 절박함을 호소하였다.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과 악수하며 인사하고, 한미 FTA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도 하였다. 저녁 7시에는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촛불 문화제에서 한미 FTA 저지를 위한 국회 활동을 보고하였고, 서민들의 꿈과 희망을 빼앗아가는 한미 FTA의 폐기를 위해 함께 하자고 호소하였다. 30일 아침에는 민주노총, 민주노동당과 함께 조례 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한미 FTA의 문제점을 알리는 선전물을 나누어주었다. 더보기 [언론] 부산시국 대회, 정동영·김선동·김영훈 “민주화의 성지 부산이 나서서 한미FTA 무효화시키자 [민중의 소리 기사 전문보기] [현장]“한미FTA 비준무효” 2500여 부산시민 서면도심 게릴라 시위 부산시국대회 열고 가두진출, 경찰과 충돌.. 김정길 전 장관 최루액 정면 맞아 주말을 앞두고 부산 도심 중심가에서 ‘한미FTA 비준무효, 한나라당 심판, MB퇴진’을 외치는 대규모 촛불 집회가 열렸다.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은 거리진출까지 시도했고, 이를 막아선 경찰과 크고 작은 충돌이 벌어졌다. 그 결과 민주노총 부산본부 소속 조합원 1명이 연행됐다. 또한, 경찰이 물리력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김정길 전 행자부 장관에게 까지 최루액을 조준 발사해 거센 항의를 받았다. 이날로 29일째 계속되어온 부산지역의 촛불이 수천 명 규모로 불어나면서 부산지역 야권과 시민사회진영은 오는 10일 부산시민대회를 열고 한미F.. 더보기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