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 매립지는 다른 곳이다”
스티브 하우스, 헬기장 남쪽 외곽 경사면 지목
한미공동조사단의 조사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곳
고엽제 매립 의혹을 최초 증언한 스티브 하우스 씨가 27일 칠곡군을 방문, 고엽제를 묻은 장소가 캠프캐럴 헬기장 남쪽 외곽의 경사면(헬기장과 교육문화회관 사이)이라고 증언했다.
[기사전문보기 - http://cginews.net/ArticleView.asp?intNum=6910&ASection=0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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