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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미 FTA 여야정협의체 결과 관련 민주노동당 입장 발표 기자회견 - 2011년 10월 13일 오전 10시 5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다. 조금 전에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고 계시는 김동철 의원님게서 여야정협의체 결과를 브리핑하신 것과 관련해, 민주노동당의 외통위원이자 한-미FTA 야당공동정책협의회 간서로서의 역할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겠다. 먼저 야당공동정책협의회가 어제 저녁 6시에 의원회관에 있었다. 어제 그 자리에 김동철 의원님도 참석하셔서 다음과 같은 것을 합의하셨다. 첫째, 지난번에 진행된 한-미 FTA 끝장 쟁점토론회가 적어도 10개 정도의 쟁점을 다뤄야 하는데, 3개 정도 밖에 다루지 못하고 끝났으므로 추가적으로 반드시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한-미 FTA 쟁점과 문제점의 진실과 관해서, 국.. 더보기
[언론-남도방송] 김선동 의원, SOFA 협약 개정에 촉구 [남도방송 - 기사전문보기]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47 김선동 의원, SOFA 협약 개정에 촉구 [순천/남도방송] 민주노동당 김선동 국회의원(순천)은 12일 “동두천 성폭행 사건을 비롯한 잇따른 미국범죄에 대한 국민적 분노와 요구를 담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책임 있는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마련, 주한미군지위협정의 전면개정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고 전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야권 의원 20명이 공동발의에 참가한 이번 결의안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도모하고 한미 양국의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책임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그리고 양 정부가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더보기
[보도자료] 국회 비상시국회의 한미FTA비준 결사 반대 한미FTA 전면폐기 국회의원 비상시국회의 비준저지 결의 국회 한미FTA 전면폐기를 위한 비상시국회의(이하 비상시국회의) 소속 의원들이 한미FTA국회비준을 앞두고 전면적인 대여 대응에 나섰다. 비상시국회의 44인의 야당의원들은 12일 오후 4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FTA 외통위 처리 강행시 즉각적인 행동에 돌입할 것”을 천명했다. 이들 비상시국회의는 “13일 한미정상회담 개최와 맞물려 외통위에서 한미FTA 심사가 재개될 예정이다”며 “우리 비상시국회의 의원 44인은 졸속적인 한미FTA 강행처리를 위한 외통위 의사일정을 전면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비상시국회의는 “한미FTA 강행처리를 위해 미 의회 일정 중심에서 벗어나 우리 국회의 로드맵이 제출되어야 한다”며 “이명박 대통령.. 더보기
[영상] 야권, '오바마 사과 ‧ SOFA 개정' 국회 결의안 발의 야권 의원들이 '오바마 미 대통령의 책임 있는 사과, SOFA의 전면 개정의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바마 미 대통령의 책임 있는 사과, SOFA의 전면 개정의 촉구 결의안' 발의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선동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한‧미 양국의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그리고 양 정부가 SOFA 개정에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선동 의원은 "SOFA에 의해 한국 수사권이 제약을 받기 때문에 가해 미군은 범행 후 한국 경찰에 붙잡히지만 않으면 된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소파개정 촉구 결의안 발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책임 있는 사과 이태원 살인사건 용의자 즉각 송환 약속받아야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국회의원은 12일 오전 동두천 성폭행 사건을 비롯한 잇따른 미군범죄에 대한 국민적 분노와 요구를 담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책임 있는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 주한미군지위협정의 전면개정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김 의원에 따르면 야권 의원 20명이 공동으로 발의에 참가한 이번 결의안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하고 한․미 양국의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책임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그리고 양 정부가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개정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 김선동의원은 1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책임.. 더보기
[언론 - 민중의소리] '오바마 사과와 SOFA 개정'은 전 사회적 요구 [민중의소리 - 기사전문보기] http://www.vop.co.kr/view.php?cid=V00000439097 '오바마 사과와 SOFA 개정'은 전 사회적 요구 잇따른 주한미군의 성폭행에 SOFA 개정에 대한 목소리가 들불 처럼 번져나가고 있다. 민중의힘과 주한미군근절운동본부는 11일 오후 서울 세종로 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직접 사과와 SOFA협정 개정을 촉구하는 사회 각계 대표자 1,000인의 선언을 발표했다.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대표는 "SOFA개정을 반드시 해서 가해자가 제대로 수사와 처벌을 받도록해 다시는 이러한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자주민보 - 기사전문보기]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 더보기
[영상] 각계 1천명 '미군범죄 오바마 사과, SOFA 개정' 촉구 [영상출처 = 민중의소리] 잇따른 주한미군의 성폭행에 SOFA 개정에 대한 목소리가 들불처럼 번져나가고 있다. 민중의힘과 주한미군근절운동본부는 11일 오후 서울 세종로 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직접 사과와 SOFA협정 개정을 촉구하는 사회 각계 대표자 1,000인의 선언을 발표했다. 더보기
[언론 - 경향신문]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영내 호텔 인건비로 사용 [경향신문 - 기사전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111555391&code=910302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영내 호텔 인건비로 사용 미국 국방부 감찰 결과 주한미군사령부가 한국의 지원한 방위비분담금을 영내 호텔 직원의 인건비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11일 공개한 2008년 8월 25일 작성된 ‘미국 국방부 감찰관 보고서’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방위비분담금 가운데 약 100만 달러(약 11억6000만원)를 서울 용산기지 내 ‘드래곤힐’ 호텔 한국인 종업원에게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연합 타임즈 - 기사전문보기] http://ytimes.kr/t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