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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미군들 떼지어 다니며 음주… 한국여성 희롱 [동아일보 - 기사전문보기]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0&newsid=20111010031936053&p=donga 주한미군 잇단 범죄에 야간통금 부활… 주말 서울 이태원-홍대 앞-압구정동 가보니~ ○ 외출제한 해제 이후 범죄 늘어 2001년 9·11테러 이후 시작됐던 주한미군의 야간외출제한 조치가 지난해 7월 해제된 이후 미군 범죄는 증가했다.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외교통상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4년 298건 324명에 이르던 주한미군 범죄는 2006년 207건 242명으로 줄었다가 다시 점차 증가해 지난해엔 316건 380명까지 급증했다. 2006년 미군 121.8명당 1명이 범죄를 저질렀던 것에 비해 2009년에는 80.. 더보기
[사진] 2011 건설산업연맹 정치일꾼수련회 강연 ▲ 2011 건설산업연맹 정치일꾼수련회 강연(10/8) 더보기
[영상] 한미 FTA "부자들의 꼼수" 의료민영화 더보기
[영상] 한미 FTA "부자들의 꼼수" ISD 투자자-국가 간 소송제 더보기
[국정감사] 김선동, “북에 인도적 차원 식량 지원하라”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의원은 6일 국회 외통위 국감에서 남북관계 정상화 계기로 “정부가 북의 취약계층에 대한 영유아를 포함한 적극적 지원으로 식량 40여만톤을 지원하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류우익 통일부 장관에게 “식량지원을 통해 방법론적 유연성을 실현하고 남과 북의 관계를 정상화시키라”며 이를 바탕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는데 계기로 삼을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류우익 장관은 “취약계층 지원과 관련해서는 적극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 6일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국정감사 회의장에서 류우익 통일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는 김선동의원 또 김 의원은 1992년 발효된 남북기본합의서의 민족내부거래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다. 김 의원은 “개성공단이 민족내부거래에 해당하는데, 이것이 국제적으.. 더보기
[보도자료] ‘부자들의 꼼수’ 한미FTA 영상 시사회 한미FTA협정의 ‘숨겨진 진실’ 내용 담아 6일 오후 1시 국회 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한미FTA협정의 숨겨진 진실에 대한 영상 시사회가 있었다. 이날 시사회는 한미FTA야당공동정책협의회가 주최하고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했다. ‘부자들의 꼼수’라는 제목의 20여분짜리 영상 2편은 한미FTA협정 내용이 일반 국민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참석자들에 따르면 “위키리크스를 통해 폭로된 한미FTA협정의 숨겨진 진실과 부당한 모습이 영상에 잘 나타나 있었다”는 평이다. 이날 시사회를 준비한 관계자측은 “한미FTA 비준처리가 가져 올 한국사회의 암울한 결과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정부와 여당의 한미FTA 일방처리를 막는 대오를 재정비하는 평가의 시간을 갖기 위해 준비했다”..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한국과 중국은 협조해야 할 관계” 국회에서 한․중 학술 토론회 개최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의원은 지난 5일 오후 2시 국회 의정관에서 (사)역사복원국민운동본부와 함께 한․중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한․중 학술토론회는, 한국과 중국이 서로 이해하고 협조하여 양국 더 나아가 모든 인류에게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또 오는 10월 10일은 중국신해혁명 100년이 되는 날로서 당시의 한·중 협력 관계를 되짚어보고 의미를 살리자는 뜻도 있다. 신해혁명 당시 한국과 중국의 혁명지사들이 어떻게 협력하여 봉건제후국 청나라를 무너뜨렸는지 살펴보자는 것이다. ▲ '중국 신해혁명과 한국 독립운동'이라는 주제로 국회 의정관에서 토론회 주최를 하며 인사말을 하고있는 김선동의원 김선동 의원은 “한국과 중국의 반목과 갈등은 .. 더보기
[브리핑] 주한미군 성폭행 사건 관련 동두천 경찰서 서장 면담 결과 ▲ 동두천에서 발생한 주한미군 성폭행범죄 사건 관련하여 동두천 경찰서를 직접 찾아가서 이야기 듣고 있는 김선동의원(오른쪽 동두천 박상융 경찰서장)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의원은 10월 4일 동두천 경찰서를 방문하여 주한미군 성폭행 사건 에 대한 경찰 수사와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의 개정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전달하였다. 김선동 의원은 이 사건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끓고 있고 10대 미성년 여성에 대한 잔인하고 엽 기적인 수법의 성폭력이라는 점에서 경찰이 구속수사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지적하였다. 이에 박상융 동두천 경찰서장은 ‘현행범으로 용의자 미군을 우리 경찰이 체포하지 못하였고, 미군 부대로 도주한 용의자에 대해 미헌병대의 신원확인을 통해 일단 신병을 미측이 확보하였고 소환 조사를 실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