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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김선동 의원 “인도적 대북지원 재개” 촉구 [진보정치 - 기사전문보기] http://kdlp.org/3089267 김선동 의원 “인도적 대북지원 재개” 촉구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외교통상통일위원회)은 20일 오후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류우익 통일부 장관에게 인도적 대북 지원 재개를 거듭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4일 에 보도된 추석민심 여론조사를 거론하며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해 응답자의 71.4%가 ‘조건 없이 대북지원을 하고 교류해야 한다’는 의견이었고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할 때까지 대북지원과 교류협력을 계속 중단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24.4%에 불과했다”며 “류우익 장관이 인사청문회에서 밝힌 ‘방법론적 유연성’에 대해 국민적 지지가 있으니 계속 추진해 달라. 그런 측면에서 최근 종교인, 문화인 방북 허가는 매우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더보기
[함께하는 순천] 언론 - 김선동 의원 "순천신대지구 진입로 6억 확보" [프라임 경제 - 기사전문보기]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726 김선동 의원 "순천신대지구 진입로 6억 확보" [프라임경제] 전남 순천시 연향동 팔마체육관에서 해룡면 신대지구로 이어지는 진입로 설계비가 기획재정부 내년 예산에 반영됐다.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전남순천)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신대지구 단지조성 활성화에 꼭 필요한 ‘순천팔마체육관~신대지구 진입도로(1.62km)’ 설계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대지구 신도시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포함된 지역으로 순천팔마체육관에서의 진입도로 개설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뉴시스 - 기사전문보기] http://www.newsis.com/ar_detai.. 더보기
[함께하는 순천] 김선동 의원, 신대지구 진입도로 설계비 6억 확보 신대지구 교통 흐름에 기여할 수 있어 순천에서 신대지구로 통하는 관문격인 ‘순천팔마체육관~신대진입도로’ 설계비가 기획재정부 내년 예산에 반영됐다. ▲ 기획재정부 박재완 장관과 논의하는 김선동의원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의원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신대지구 단지조성활성화에 꼭 필요한 ‘순천팔마체육관~신대지구 진입도로’ 설계비(6억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대지구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으로 순천팔마체육관에서의 진입도로 개설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동안 광양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종만)의 요청과 더불어 김선동 의원은 기획재정부에 ‘순천팔마체육관~신대지구’ 진입도로 개설의 필요성을 꾸준히 설명하고, 관계자들에게 내년 예산협조를 부탁하여 이번에 설계비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김 의원.. 더보기
[국정감사] 영상 - 김선동 "한국 정부, 환경주권 포기"…위키리크스 외교문서 공개 [국감영상보기 - 민중의소리] 반환 미군기지 환경정화 협상에서 한국측 대표가 '한국 정부는 주한미군 반환 기지에 국내 환경 기준을 적용하지 않겠다'고 확답한 것이 위키리크스 공개 문서를 통해 밝혀졌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상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회 청문회 지적 사항을 무시하고 환경주권을 저버린 외교통상부의 대미 굴종 협상”이라며 “협상 결과 한국이 떠안게 된 반환 미군기지 환경정화 비용을 협상단이 부담할 것이냐”고 지적했다.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주한미국대사관 작성 외교문서(08SEOUL1029 NEW START FOR U.S.-ROK BASE RETURN NEGOTIATIONS)에 따르면 지난 2008년 5월 15일 한미 SOFA 특.. 더보기
[국정감사] 김선동, "반환기지 협상서 환경주권 포기" ▲ 김선동 의원이 19일 오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반환 미군기지 환경정화 협상 과정에서 한국 협상단 대표가 미국측에 '국내 환경 기준을 적용하지 않겠다'고 했던 '위키리크스(Wikileaks)' 문서 내용이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사실로 확인됐다. 19일 외통위 국감에서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당시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이었던 이모 기획관에게 "미측과 협상할 당시 국내 기준을 갖고 협상했냐"고 묻자 이 기획관은 "그렇지 않다"고 답변했다. 앞서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주한미대사관 작성 외교문서에 따르면, 2008년 5월 15일 한미SOFA 특별합동위원회에서 한국측 대표인 외교부 장모 북미국 심의관은 "한국.. 더보기
[국정감사] 환경주권 포기, 국회 지적을 무시한 외교통상부의 대미 굴종 협상 ‘반환 미군기지, 한국 국내 기준을 적용하라고 요구하지 않을 것’ - 환경주권 포기, 국회 지적 무시한 외교통상부의 대미 굴종 협상 ‘미국측, 부산 하야리아 위해성 평가 결과 KISE 아니다’ - 외교통상부, 하야리아 치유 협상 실패 책임져야 ○반환 미군기지 환경정화 협상에서 한국측 대표가 “한국 정부는 주한미군 반환 기지에 국내 환경 기준을 적용하지 않겠다고 확답”한 것이 위키리크스 공개 문서를 통해 밝혀졌다. ○김선동 의원은 “국회 청문회 지적 사항을 무시하고 환경주권을 저버린 외교통상부의 대미 굴종 협상”이라며, “협상 결과 한국이 떠안게 된 반환 미군기지 환경정화 비용을 협상단이 부담할 것이냐”고 지적하였다.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주한미국대사관 작성 외교문서(08SEOUL1029 NEW START.. 더보기
[기자회견] 한미FTA 전면폐기를 위한 국회의원 비상시국회의 기자회견문 일시 : 2011년 9월 16일 오후 5시 30분 장소 : 국회 정론관 ▲ 한미 FTA 비준동의안을 남경필 위원장이 직권상정 하자[한미FTA 전면폐기를 위한 국회의원 비상시국회의]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노동당 강기갑의원,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민주노동당 김선동의원, 민주당 유선호의원, 민주당 최규성의원이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남경필위원장이 스스로 국민 앞에 공언했던 약속을 깨뜨리고 한미FTA협정 비준동의안을 일방적으로 직권상정을 감행하는 폭거를 자행했다. 남경필 위원장은 지난 9월 1일 미국 행정부가 한미FTA 협정문을 미국 의회에 제출하는 것이 객관적으로 명확해지는 시점에서 상정여부를 논의하겠다고 공언하고 국민 앞에 약속했다. 미국 의회는 무역조정지원제도(TAA) 처리에 대해 합의.. 더보기
[언론] 국회 외통위, 남경필 위원장 한미 FTA 비준안 논란 속 직권상정 [뉴시스 - 기사전문보기]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916_0009244478&cID=10301&pID=10300 야당 비상시국회의 "남 위원장, 정계 은퇴해야"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 위원장이 '물리력사용·일방처리·날치기 통과는 없을 것이다. 그러면 정계 은퇴·총선 불출마 하겠다'고 말해 약속을 지킬 것으로 믿었다"며 "국민에게 죄송하다. 내가 너무 순진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미국 행정부가 미 의회에 한·미 FTA 이행 법안을 제출하는 것이 명확한 시점에 통과시키기로 여야간 합의가 있었다"며 "국민과 야당과의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이 바꾸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비판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