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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연합당

(17.04.24.)김선동 후보 일정 10:00 조선업종 노조 연대 정책협약식10:30 청년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광화문광장)11:30 공공운수노조 정책협약식12:00 철도노조 정책협약식13:30 서울지역 버스노동자 만남23:00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비초청대상 후보자 TV토론회 (KBS스튜디오) 더보기
(17.04.22.)김선동 후보 일정 10:00 순천고 총동문회 체육대회 방문14:00 대구 달서구 이월드 거리 유세 17:00 대구백화점 앞 거리 유세18:00 대구지역 원로 내방 더보기
(17.04.21.)김선동 후보 일정 06:00 현대삼호중공업 출근유세10:00 세월호 목포 현장 방문 미수습자가족, 유가족 만남13:40 전남 무안 남악 거리유세14:30 전남 선대위 발족 기자회견18:00 순천 국민은행 앞 유세 및 주변 상가 방문 더보기
(17.04.20.)김선동 후보 일정 06:00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조합원 출, 퇴근 인사 08:00 광주 신세계 백화점 사거리 유세 14:50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앞 유세 21:30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조합원 출, 퇴근 인사 더보기
(17.05.01.)제127돌 세계노동절을 맞아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길로 나아가자] 오늘로 127돌이 된 노동절을 맞이하여 민중연합당은 전 세계의 노동자들과 함께 뜻 깊은 날을 경축하며 이후 벌어질 새로운 투쟁을 다짐한다. 범죄자 박근혜 일당이 없는 노동절이다. 그들은 노동자 민중에 대한 극한 탄압을 일삼다가 권력을 사유화한 죄로 파면에 구속까지 당했다. 노동자 민중이 앞장선 두 차례의 민중총궐기와 백남기 농민 투쟁이 거대한 1700만 항쟁으로 타올랐음을 우리는 기억한다. 단결된 노동자의 진출은 상상하기 힘든 거대한 힘을 만들고 궅센 민중연대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투쟁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역사적 교훈을 얻었다. 하지만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만 노동절을 기념할 수 없다. 생사의 각오로 곡기마저 끊고 광화문 광고탑에 오른 동지들이 오늘로서 단식 18일째다. 땅을 딛고 서서 세끼 밥을 .. 더보기
(17.05.01.)김선동후보, 장미혁명 페스티벌 함께 해 밤새 딸에게 쓴 편지 읽어. 1. 4월 30일 오후, 광화문광장 북단에서 '4.30 장미혁명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4.30 장미역명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기 대선이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바귀지 않은 청년들의 고단한 삶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함께 바꾸자는 청년 500여 명이 모였다. 2. 주최 측으 초청으로 후보들 중 유일하게 참석한 김선동 후보는 이 자리에서 성주 소성리에서 밤을 새우며 딸에게 쓴 편지를 낭독했다. 3. 사랑하는 나의 딸 수아야라고 시작된 편지에는 김 후보가 대학생 때도, 국회의원이 되었을 때도, 그리고 지금도 늘 그늘지고, 소외받고, 남들이 잘 가지 않으려는 곳에 찾아가 일하는 삶을 살아온 아빠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이 담겨있었다. 또 아빠.. 더보기
(17.04.28.)트럼프는 사드 값 10억 달러 개인 김관진에게 청구하라 트럼프 미대통령이 사드 비용 10억 달러를 한국 정부에 내라고 주장했다. 제멋대로 물건 들여다 놓고 돈 내놓으라고 윽박지르는 슈퍼갑질이다. 사드배치는 한국민의 의사과 무관하게 미군이 단독으로 벌인 일이다. 한국정부의 동의를 구했다고 하지만 본질적으로 헝법위반이며, 파면된 정권의 불법행위에 불과하여 차기 정권이 원점에서 재검토해야할 일이다. 차기 정권에서 민주적 절차를 밟아나갈 경우 사드배치가 트럼프정권의 의도대로 되지 않을 것임은 확실하다. 1700만 촛불항쟁의 의사도 사드배치는 적폐라고 확인한 바 있다. 또한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맥매스터 안보보좌관과 수차례 밀회 끝에 모든 절차를 깡그리 무시하고 벌인 일이다. 대통령이 있을 때 안보실장이지 대통령이 감옥에 있는데 그에게 무슨 권한이.. 더보기
(17.04.21.)혈기왕성한 대학 1학년 = 돼지흥분제 먹여 강간모의? 홍준표 후보가 과거 대학시절 한 여성에게 돼지흥분제를 먹여 친구의 강간 범죄를 도와준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사건도 용납할 수 없는데, 홍 후보나 자유한국당의 해명은 더 가관이다. 분노를 넘어 치가 떨린다. "요즘 문제 삼는 것을 보고 이제 유력 후보가 돼가는 모양이다."라고 너스레를 떠는 홍 후보의 태도는 안하무인이다. "혈기왕성한 대학교 1학년 때 벌어진 일이라는 점을 너그럽게 감안해 달라"라고 말한 자유한국당 정준길 대변인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단 말인가. 혈기황성하다는 이유로 성폭행을 정당화하는 '가해자 옹호 논리'는 2차 가해이다. 이런 무자격 후보와 범죄사실을 싸고돌며 너그러이 감안해달라는 자유한국당이 지금도 93석을 가진 국회 원내 제 2당이라는 현실이 안타깝다. 돼지흥분제 정치인들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