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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연합당

(17.04.10.)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후보께 제안합니다. 안철수, 문재인에 '양자 끝장토론' 제안… 양자대결 구도 포석[데일리한국 조옥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5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양자 끝장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신의 지지율 상승세 국면에서 ‘문재인 대세론’을 흔들고, 문 후보와의 1대 1구도 형성을 모색하려는 의도로 풀이...daily.hankooki.com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704/dh20170405154645137470.htm 지난 5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님께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후보님께 끝장토론을 제안하셨습니다. 후보님의 제안에 많은 국민이 한마음으로 만들어낸 조기대선에서 촛불혁명을 완수하고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것 같은 기대를 가.. 더보기
(17.04.04.)[보도자료]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 노동정책 발표 기자회견 [보도자료]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 노동정책 발표 기자회견 1. 4일(화) 11시 30분, 민중연합당 김선동 대통령 후보가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19대 대통령선거 노동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동시에 지역현안인 조선업 위기를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무책임한 도행정과 발언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2.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상규 선대위 대변인, 오병윤 선대위 대외협력본부장이 함께 참석했다. 또, 경남 민중의 꿈 이정희 위원장,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김재명 본부장, 강수동 수석본부장, 신종관 부본부장, 학비노조 황경순 경남지부장, 강선영 수석부지부장, 금속노조 경남지부 이선이 부지부장, 일반노동조합 유경종 경남중부지부장, 화섬노조 부산.. 더보기
(17.03.31.)[김선동 후보 긴급성명] 박근혜 구속 만으로 성이 안찹니다. [김선동 후보 긴급성명] 박근혜 구속 만으로 성이 안찹니다. 박근혜가 전격 구속됐습니다. 우리 사회의 비정상적 상황이 비로소 하나하나 바로잡혀가고 있습니다. 21세기에 유신독재의 망령이 되살아나 너무 많은 국민이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촛불혁명이 만들어준 고귀한 선물입니다. 민중이 깨어나면 독재자들이 설 곳이 없다는 사실,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박근혜 범죄는 개인 범죄가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의 공모와 부역행위 위에 만들어졌습니다. 죄상이 모두 드러나려면 훨씬 더 광범위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검찰은 시간에 쫒겨 국회와 특검이 제기한 13가지 혐의로만 이 사건을 가두어서는 안됩니다. 여죄를 물어야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공범과 부역자들을 남김없이 잡아들여야합니다. 해방후 친일파들을 잡아들이지 못해 70년간.. 더보기
(17.03.29.)김선동 후보, “근로장려세제 개정안, 차별적 조항 그대로 둬 입법 취지 무색”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근로장려세제 개정안, 차별적 조항 그대로 둬 입법 취지 무색” 1.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어 고용 및 저소득층 세제지원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근로장려세제(EITC) 대상을 늘렸는데, “EITC 단독가구 지원 대상을 40세 이상에서 30세 이상으로 넓힌 것이 그 내용이다. 2. 김선동 후보는 이번 개정안에 대해 근로장려세제 신청자격을 40세에서 30세로 낮춘 것은 늦었지만 환영할 일이나 근로장려세제의 도입 취지를 여전히 반영하지 못한 미흡한 개정안이라고 말했다. 근로장려세제의 취지에 부합하려면 현행 제도의 차별적 조항을 없애고 연령과 결혼 유무에 따른 선별 지급체계를 보편 지급 체계로 개편해야 하는데 .. 더보기
(17.03.29.)김선동 후보, “자유한국당 해산이 민중혁명의 제1과제, 박사모에 불과한 정당, 홍준표 같은 구태정치인은 청산 대상일 뿐”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자유한국당 해산이 민중혁명의 제1과제, 박사모에 불과한 정당, 홍준표 같은 구태정치인은 청산 대상일 뿐” 1. 김선동 후보는 오늘(29일) 경북지역을 방문해 일반노조 대구한의대 청소노동자 조합원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공공비정규직 조합원 교육에 참석했다. 2. 일정 중 ‘적폐청산’을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김선동 후보는 “어제 홍준표 후보가 민중혁명으로 사실상 무정부 상태라며, 혼란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했는데, 혼란종식을 위해서는 박근혜 부역세력을 청산하고 민중혁명을 끝가지 완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3. 김선동 후보는 이어서 “민중혁명의 제1과제는 자유한국당 해산이다. 자유한국당은 범죄자 박근혜 비호세력, 박사모에 불과한 정당인데, 홍준표 같은 구태정치인이 국고보조금 .. 더보기
(17.03.28.)김선동 후보 담양 농민들 만나‘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 약속.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담양 농민들 만나‘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 약속. 참석 농민“의리의 싸나이가 있기에 우리도 조금 살맛이 난다네.”라고 환대. 1. 민중연합당 김선동 대통령 후보는 27일(월) 저녁 담양 518민족통일학교에서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를 주제로 담양 농민당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농민회총연맹 김재옥 의장님과 담양지역의 농민 당원들 5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2. 김선동 후보는 이 자리에서 농업·농민·농촌공약의 3대 방향과 5대 목표를 발표했다. (3대 방향 ① 농민 중심형 농업 ② 국가 책임형 농업 ③ 통일 대비형 농업 5대 목표 ① 농민 소득 보장 ② 국민식량보장체계 확립 ③ 식량자급률 향상 ④ 남북통일농업 실현 ⑤ 농촌 생활 보장) 또, 농업대혁명.. 더보기
(17.03.27.)민주노총 조합원 김선동 후보, 대선 후보 중 가장 먼저 민주노총 지도부와 간담회 가져. [보도자료] 민주노총 조합원 김선동 후보, 대선 후보 중 가장 먼저 민주노총 지도부와 간담회 가져. 1. 김선동 후보는 오늘(27일) 민주노총에서 민주노총 지도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정희성 민중연합당 노동자당 부대표와 노우정 민중연합당 노동자당 사무총장이 함께 했다. 민주노총에서는 최종진 직무대행, 김종인 수석부위원장 직무대행, 이영주 사무총장, 김경자 부위원장, 김욱동 부위원장, 이상진 부위원장, 정혜경 부위원장, 양동규 정치 위원장이 참석했다. 2. 김선동 후보는, 민주노총 조합원이자 민중연합당의 대선 후보로서 민주노총의 대선 요구가 국민적 의제, 국가적 과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또, 민주노총 제19대 대선 요구안(5대의제-10대 요구)에 대해 적극 동의를 표했다... 더보기
(17.03.26.)김선동 후보 후보수락연설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를 민중연합당의 제19대 대통령 후보로 압도적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하여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원 동지들의 기대와 염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온 몸을 다 바쳐, 지극 정성의 마음으로 대선 승리를 향하여 완주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위대한 촛불혁명, 1600만 시민혁명이 만들어준 ‘장미대선’이 열립니다. 촛불혁명으로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일거에 몰락하였습니다. 한때 ‘선거의 여왕’으로 군림했던 박근혜가 탄핵되어 속절없이 추락한 것은 대사건입니다. 한국 정치에서 제왕의 시대가 막을 내렸습니다.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의 3김 퇴장에 이어, 마침내 박근혜의 파면으로 박정희 신화까지 파산한 것입니다. 박근혜를 파면시킨 주인공은 야당이 아닙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