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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보도자료] 민중당 김선동 후보, 선거구 획정 야합 규탄 민중당 김선동 후보, 선거구 획정 야합 규탄 민중당 김선동 후보가 5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민생당의 원내대표들이 선거구 획정에 관하여 순천시 인구 2천150명 이상을 떼어서 인근 선거구로 보내버리고 순천시 선거구를 분구하지 않기로 야합을 한 것에 대해 순천시민의 주권자로서의 권리를 짓밟는 일이고 순천시민에게만 불이익을 강요하는 만행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력하게 성토했다. 김선동 후보는 순천시 인구는 28만 150명이기 때문에 2천150명이 초과하여 순천시 선거구를 갑과 을로 분구해야 하며, 그래서 중앙선관위 선거구획정위원회도 그제 3월 3일에 순천시 분구 안을 확정해서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고 말하고, 더불어민주당 순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은 지금 당장 후보직을 걸고.. 더보기
[언론스크랩] 민중당 김선동 후보, 직불금 부당 수령 대책으로 농지개혁과 마을별 농지관리위원회 설치 제시 [국회=내외통신]정석철 기자=민중당 김선동 후보는 직불금 부당수령을 근절할 특단의 대책으로 농지개혁과 마을별 농지관리위원회 설치를 주장했다. 최근 정부는 농업소득 등의 보전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 시행령을 입법 고시했다. 19년에 통과된 직불제 개편안 세부 이행 방안이 시행령 개정안에 담겼으나 핵심 사항인 직불금 부당 수령 대책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시행령에는 소농가 직불금 단가와 면적직불금(기존 고정직불금) 단가, 면적 상한선 및 직불금 부당수령 대책 등이 포함되어 있다. 휴경명령제가 법안 내용 그대로 시행령에 반영됨으로써 농민들은 이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직불금 부당수령 대책으로 기존 정책의 기조를 유지한 채 신고포상금 인상 및 제재부과금률만 높인 대책을 내 놓았다. 농민수당제 확산 .. 더보기
[보도자료] 민중당 김선동 후보, 직불금 부당 수령 대책으로 농지개혁과 마을별 농지관리위원회 설치 제시 민중당 김선동 후보, 직불금 부당 수령 대책으로 농지개혁과 마을별 농지관리위원회 설치 제시 민중당 김선동 후보는 직불금 부당수령을 근절할 특단의 대책으로 농지개혁과 마을별 농지관리위원회 설치를 주장했다. 최근 정부는 농업소득 등의 보전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 시행령을 입법 고시했다. 19년에 통과된 직불제 개편안 세부 이행 방안이 시행령 개정안에 담겼으나 핵심 사항인 직불금 부당 수령 대책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시행령에는 소농가 직불금 단가와 면적직불금(기존 고정직불금) 단가, 면적 상한선 및 직불금 부당수령 대책 등이 포함되어 있다. 휴경명령제가 법안 내용 그대로 시행령에 반영됨으로써 농민들은 이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직불금 부당수령 대책으로 기존 정책의 기조를 유지한 채 신고포상금 인.. 더보기
[언론스크랩] 순천 민중당 김선동, '순천대 의대 유치 현실화' 민주당 중앙당 공약 환영 민중당 순천시 국회의원 김선동 후보가 1일 순천대 의대 유치 현실화할 수 있는 민주당 중앙당의 ‘코로나 19사태에 대응하여 질병관리본부의 위상과 역할 강화, 의대 정원 확대로 공공·지역 의료 인력 확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의대 신설을 포함한 의료 정책 발표’에 대해 환영 논평을 냈다. 의대 정원을 확대하여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대를 신설한다는 민주당의 공약이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공공의료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올바른 정책방향이며, 코로나 19와 같은 대규모 감염병 사태 발생 시 국가의 적극적인 선제 대응을 위해 공공 의료시설·기반 확충의 필요성이 확인되었고, 그동안 지역에 의대 유치가 필요하다는 지역민의 요구가 반영된 것임을 거듭 강조하였다. 또한 순천대 의대 유치를 반드시.. 더보기
[보도자료] 순천대 의대 유치 현실화 할 수 있는 민주당 중앙당 공약 환영 민중당 김선동 후보, 순천대 의대 유치 현실화 할 수 있는 민주당 중앙당 공약 환영 민중당 김선동 후보가 1일 순천대 의대 유치 현실화 할 수 있는 민주당 중앙당의 ‘코로나 19사태에 대응하여 질병관리본부의 위상과 역할 강화, 의대 정원 확대로 공공·지역 의료 인력 확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의대 신설을 포함한 의료 정책 발표’에 대해 환영 논평을 냈다. 의대 정원을 확대하여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대를 신설한다는 민주당의 공약이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공공의료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올바른 정책방향이며, 코로나 19와 같은 대규모 감염병 사태 발생 시 국가의 적극적인 선제 대응을 위해 공공 의료시설·기반 확충의 필요성이 확인되었고, 그동안 지역에 의대 유치가 필요하다는 지역민의 .. 더보기
[언론스크랩] 민중당 김선동 후보, 선거법대로 순천시 선거구 분구해야 [전남인터넷신문]민중당 김선동 후보가 28일 성명을 내고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여야가 21대 총선 선거구 획정을 놓고 분구와 통폐합을 최소화하기로 합의하고 선거구 획정을 하기로 한 것에 대해 불법적인 시도를 그만두고 공직선거법을 준수해서 순천시 선거구를 반드시 분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선동 후보는, 언론에서‘순천을 분구하지 않고, 순천 인구 만 명가량의 지역을 주변 선거구에 빌려주는 안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는 순천시민들에게 충격적인 소식도 들려 온다며, 법을 지키면 될 일을, 무리하게 시민들의 가슴에 생채기까지 내가면서 추진한다면 그것은 2020년 판 게리맨더링과 다름없다고 강력하게 성토했다. 김선동 후보는 호남인들의 성원과 지지로 성장해온 민주당이 적폐세력들과 손잡고, 호남의 대표지역 순천시민.. 더보기
[보도자료] 선거구 획정 관련 불법적인 시도 그만두고 선거법대로 순천시 선거구 분구해야 민중당 김선동 후보, 선거구 획정 관련 불법적인 시도 그만두고 선거법대로 순천시 선거구 분구해야 민중당 김선동 후보가 28일 성명을 내고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여야가 21대 총선 선거구 획정을 놓고 분구와 통폐합을 최소화하기로 합의하고 선거구 획정을 하기로 한 것에 대해 불법적인 시도를 그만두고 공직선거법을 준수해서 순천시 선거구를 반드시 분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선동 후보는, 언론에서‘순천을 분구하지 않고, 순천 인구 만 명가량의 지역을 주변 선거구에 빌려주는 안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는 순천시민들에게 충격적인 소식도 들려 온다며, 법을 지키면 될 일을, 무리하게 시민들의 가슴에 생채기까지 내가면서 추진한다면 그것은 2020년 판 게리맨더링과 다름없다고 강력하게 성토했다. 김선동 후보는 호남인들.. 더보기
[언론스크랩] 김선동, 코로나방역 일선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 보장 촉구 김선동, 코로나방역 일선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 보장 촉구 -과로 및 인력, 시설, 장비 지원 등에 대한 대책이 절실 민중당 김선동 후보가 28일 정부에 코로나 방역 일선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 보장을 촉구했다. 김선동 후보는 27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비상근무를 해오던 전주시청 공무원이 숨진것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는 비단 전주시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며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일선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과로 및 인력, 시설, 장비 지원 등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료·방역업무나 민원업무 등 대민접촉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는만큼 방역 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