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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언론스크랩] 민중당 김선동 "민주, 순천 전략공천은 시민 세번 버린 것" 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3867726 민중당 김선동 '민주, 순천 전략공천은 시민 세번 버린 것'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김선동 전남 순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민중당)가 9일 민주당의 순천·광양·구례·곡성갑(해룡면 제외 순천지역) 선거구의 소병철 전 검사장 전략공천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을 내고 "민주당이 이번 선거구 획정과 후보 공천 과정에서 순천시민들을 세 번이나 버렸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은 먼저 헌법이 정한 주민들의 권리, 표의 등가성에 기초해서 순천 자체로 두 명을 선출해야 할 시민들의 당연한 권리를 도둑질하고 짓밟았다"고 직격했다. 이어 "두번째 해룡면을 찢어 다른 지역구에 붙.. 더보기
[보도자료] 민중당 김선동 후보, 더불어민주당의 순천 전략지역 선정은 순천시민을 세 번 버리는 것 민중당 김선동 후보, 더불어민주당의 순천 전략지역 선정은 순천시민을 세 번 버리는 것 더불어민주당이 순천·광양·구례·곡성갑(해룡면 제외 순천지역)을 전략지역으로 정하고 소병철 전 검사장을 전략공천한 가운데 민중당 김선동 후보가 논평을 내고, 민주당이 이번 선거구 획정과 후보 공천 과정에서 순천시민들을 세 번이나 버렸다고 비판했다. 김선동 후보는 민주당이 첫째, 헌법이 정한 주민들의 권리, 표의 등가성에 기초해서 순천 자체로 두 명을 선출해야 할 시민들의 당연한 권리를 도둑질하고 짓밟았으며, 둘째, 해룡면을 찢어 다른 지역구에 붙이면서 다른 지역 대표를 뽑게 하는 참담함 지경을 만들고, 오랜 세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지역공동체를 파괴하고 시민들의 가슴에 상처를 남겼으며, 셋째, 다른 지역들은 경선과정에.. 더보기
[언론스크랩] 김선동, 순천 해룡면 떼준 세력 심판 호소 출처 :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2801 김선동, 순천 해룡면 떼준 세력 심판 호소 김선동 민중당 순천지역 예비후보는 7일 선거구 획정과 관련 긴급 성명을 내고 “순천 해룡면을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에 떼어주는 선거법을 통과시킨 민주당과 적폐세력을 강력 규탄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엄청난 반대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민주당과 통합당, 민생당 3당이 순천시민의 헌법적 권리를 박탈하고 순천시민들의 마음과 지역을 찢어놓고 말았다”고 지적하고 “이는 장지연의 시일야 방성대곡을 떠올리게 하는 만행이다”고 비난했다. “민주당은 더 이상 호남을 대표하는 정치 세력임을 자임할 자격이 없다”고 밝힌 김 후보는 “순천시민의 주권을 지키지 못한 민.. 더보기
[보도자료] 민중당 김선동 후보, 선거구 획정 긴급성명 발표 민중당 김선동 후보, 선거구 획정 긴급성명 발표 7일 새벽 국회가 순천시 선거구 관련, 해룡면을 분할하여 광양시·구례군·곡성군선거구에 포함한 것과 관련 민중당 김선동 후보가 긴급성명을 내고, 순천시민을 능욕한 더불어민주당을 강력 규탄했다. 다음은 김선동 후보의 성명 전문, 순천시민을 능욕한 더불어민주당과 적폐정치세력을 강력히 규탄한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순천시민 여러분! 참으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많은 반대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과 적폐정치세력은 순천시민의 헌법적 권리를 박탈하고 순천시민들의 마음과 지역을 갈가리 찢어놓고 말았습니다. 오늘 새벽, 국회가 공직선거법을 개정해 선거구를 획정하였습니다. 순천과 광양·구례·곡성을 합하여 갑을로 나누고 해룡면을 광양·구례·곡성에 떼주는 내용입니.. 더보기
[보도자료] 민중당 김선동 후보, ‘박근혜의 미래통합당 지지선언, 국민은 역겹다’ 민중당 김선동 후보, ‘박근혜의 미래통합당 지지선언, 국민은 역겹다’ 박근혜가 태극기 보수 세력에 미래통합당 중심으로 단결할 것을 주문한 가운데 민중당 김선동 후보가 이는 코로나 사태로 온 국민이 혼란한 틈을 타 적폐세력이 대동단결해 봉기하라고 ‘오더’를 내린 것이라며 재판을 기다리는 범죄자 주제에 재야의 지도자 행세하며 정치적 부활을 노리는 모습이 역겹기 짝이 없다며 비판했다. 김선동 후보는, 박근혜의 대표적 지지기반인 대구 경북의 환난을 자신의 구원에 활용하는 모습에 환멸을 느낀다며 전 국가적 재앙사태를 정쟁에만 이용하고 대중적 불안 심리를 조장해서 이익을 얻으려는 미래통합당과 박근혜의 모습이 너무나 닮아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황교안 대표가 ‘그 마음이 절절히 느껴진다’며 경거망동 하는 모습은 더더욱.. 더보기
[보도자료] 민중당 김선동 후보 현대제철 단조공장 분사 철회, 비정규직 정규직화 촉구 민중당 김선동 후보 현대제철 단조공장 분사 철회, 비정규직 정규직화 촉구 민중당 김선동 후보가 지난 4일 현대제철 순천 단조공장 정문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주최의 ‘단조공장 분사철회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한 뒤 성명을 내고 현대제철은 단조공장 분사를 철회하고, 모든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촉구했다. 김선동 후보는, 현대제철이 3월 25일 주주총회에서 순천 단조공장을 4월 1일 자로 가칭) 현대IFC로 분사하겠다는 계획을 노동자들과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며 이 발표로 직접생산을 담당하는 3개 하청전문사에 소속된 400여 명의 지역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현대제철의 자회사로의 분사로 고용과 생존권 박탈의 불안에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선동 후보는 또, 현대제철이 구조조정.. 더보기
[보도자료] 민중당 김선동 후보, 플랜트건설노조 전남동부경남서부지부와 정책협약 체결 민중당 김선동 후보, 플랜트건설노조 전남동부경남서부지부와 정책협약 체결 민중당 김선동 국회의원 후보(순천)가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전남동부경남서부지부(이하 플랜트노조 전동경서지부)와 4일 오후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김선동 후보와 플랜트노조 전동경서지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노동자 퇴직공제부금 1만 원 이상 인상 및 적용 범위 확대, △최저낙찰제 폐지, 공정한 입낙찰제 도입으로 적정공사비 및 발주제도 개편, △불법 다단계 근절 및 처벌로 부실공사 추방, 불법 재하도급 방지, 건설현장 투명화 실현, △건설현장 중대재해 처벌과 책임 강화를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하한령 마련, 중대 재해 기업처벌법 제정으로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 △건설산업연맹 5대 의제 27대 요구 전면 수용으로 법제도 개선을 넘어선 건설자.. 더보기
[언론스크랩] 김선동, 선거구 획정 야합 규탄 교섭단체들이 헌법과 국민 위에 군림한 결정 민주체제 유린하고 국민의 평등선거권 짓밟아 (민)순천 전략공천 겨냥 “순천시민 두 번 죽이는 행위” 민중당 김선동 후보가 5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민주당 여야3당 원내대표들이 합의한 선거구획정 안을 강력 성토하고 규탄했다. 김 선동 후보는 “순천 인구는 상한선을 넘기 때문에 분구해야 한다”면서 그래서 선거구획정위도 3월 3일 순천시 분구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당장 후보직을 걸고 순천시민들의 권리를 지켜야 한다”면서 “주권자로서 시민들의 권리를 지키지 못한다면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순천시민의 헌법적 권리도 지키지 못하는 민주당 후보들이 국민과 시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느냐”고 꼬집으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