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민중당 김선동 후보, 더불어민주당의 순천 전략지역 선정은 순천시민을 세 번 버리는 것
민중당 김선동 후보, 더불어민주당의 순천 전략지역 선정은 순천시민을 세 번 버리는 것 더불어민주당이 순천·광양·구례·곡성갑(해룡면 제외 순천지역)을 전략지역으로 정하고 소병철 전 검사장을 전략공천한 가운데 민중당 김선동 후보가 논평을 내고, 민주당이 이번 선거구 획정과 후보 공천 과정에서 순천시민들을 세 번이나 버렸다고 비판했다. 김선동 후보는 민주당이 첫째, 헌법이 정한 주민들의 권리, 표의 등가성에 기초해서 순천 자체로 두 명을 선출해야 할 시민들의 당연한 권리를 도둑질하고 짓밟았으며, 둘째, 해룡면을 찢어 다른 지역구에 붙이면서 다른 지역 대표를 뽑게 하는 참담함 지경을 만들고, 오랜 세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지역공동체를 파괴하고 시민들의 가슴에 상처를 남겼으며, 셋째, 다른 지역들은 경선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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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중당 김선동 후보, 플랜트건설노조 전남동부경남서부지부와 정책협약 체결
민중당 김선동 후보, 플랜트건설노조 전남동부경남서부지부와 정책협약 체결 민중당 김선동 국회의원 후보(순천)가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전남동부경남서부지부(이하 플랜트노조 전동경서지부)와 4일 오후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김선동 후보와 플랜트노조 전동경서지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노동자 퇴직공제부금 1만 원 이상 인상 및 적용 범위 확대, △최저낙찰제 폐지, 공정한 입낙찰제 도입으로 적정공사비 및 발주제도 개편, △불법 다단계 근절 및 처벌로 부실공사 추방, 불법 재하도급 방지, 건설현장 투명화 실현, △건설현장 중대재해 처벌과 책임 강화를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하한령 마련, 중대 재해 기업처벌법 제정으로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 △건설산업연맹 5대 의제 27대 요구 전면 수용으로 법제도 개선을 넘어선 건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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