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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보도자료] 민중당 김선동 후보, 순천시 선거구 불법 획정 헌법소원 청구 민중당 김선동 후보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순천시 선거구 불법 획정에 대해 헌법소원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김선동 후보와 민중당 전남도당은, 20대 국회가 2개 선거구로 분구해야 할 순천시를 분구하지 않고 분할해 해룡면을 떼어낸 것은 헌법 제1조 국민주권주의, 헌법 제11조 평등권, 헌법 제24조 선거권, 헌법 제25조 공무담임권, 헌법 제41조 제1항 보통선거의 원칙, 자유 선거의 원칙을 위배한 것으로서 헌법소원을 청구한다며 위헌선언을 통해 법률적 책임을 묻고 향후 진행될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에서도 자의적인 획정을 방지하고 공직선거법을 개정해 빼앗긴 순천시민의 주권, 국회의원 1석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주장했다. 김선동 후보는, 20대 국회의 불법 선거구 획정이 헌법과 법률의 원칙을 위반하고 순천시 지.. 더보기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정부예산 60억을 214억으로 만든 사람 더보기
[보도자료] 도둑맞은 순천시민 주권 회복을 위한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문 도둑맞은 순천시민 주권, 시민의 힘으로 되찾자! 순천시민의 주권을 도둑맞았습니다. 순천시민의 자존심이 무너졌습니다. 선거구 획정 기준일인 2019년 1월말 순천시의 인구는 28만 150명이었습니다. 전남의 최대 도시인 순천이 2명의 국회의원을 선출 할 수 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20대 국회는 불법적인 선거구 획정으로 해룡면을 광양·곡성·구례 선거구로 편입시켜 버렸습니다. 인구가 충족된 선거구에 해룡면을 순천·광양·곡성·구례(을)에 편제해서 순천시민의 주권은 도둑맞아 버렸습니다. 70년 헌정 사상 유래가 없는 일이 생겼습니다. 순천시민들은 헌법 제11조 평등권, 헌법 제24조 선거권을 위반한 사실을 그대로 놔둘 수 없어서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청구해서 불법적인 선거구 획정을 밝혀내고 시민의 힘으로 해룡.. 더보기
[언론스크랩] 톨게이트 노동자, 김선동 예비후보 지지선언 톨게이트 노동자, 김선동 예비후보 지지선언 민중당 집단 입단 지지 기자회견 민노총 한국도로공사 지회 톨게이트 수납원 노동자 1백여명이 민중당에 집단으로 입당하고 4.15총선 순천갑지구에 출마한 김선동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16일 김선동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중당이 노동자, 농민, 서민의 대변자라고 판단해서 민중당에 집단으로 입당키로 결의한다”고 밝히고 “김선동 후보가 톨게이트 노동자들의 김천 농성장까지 찾아오고 노동자에 대한 의리와 사랑을 보여줬기 때문에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이어 “김선동 후보라면 순천시민에게도 변함없는 의리와 사랑을 지켜갈 수 있을 것이며 순천지역 노동자의 희망이 될 것으로 믿을 수 있어서 노동자의 이름으로 순천시민에게 추천한다”고 강.. 더보기
[보도자료] 민중당 김선동 후보, 순천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 정책협약 맺어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지역구 민중당 김선동 국회의원 후보와 금속노조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가 16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4.15 총선에서 우리 사회의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동자는 차별 없게! 노동법은 빈틈없게!’로 노동존중 시대를 열 것과 우리 사회의 구조적 불평등을 개혁하고 비정규직을 철폐하여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세상을 실현해 갈 것을 약속했다. 김선동 후보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비정규직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비정규직 고용 시 정규직 임금의 1.5배를 지급하도록 ‘불안정고용수당’ 신설, 파견제법·기간제법 폐지와 사용 사유 제한, 대기업 사내하청 정규직전환 입법 등이다. 두 번째로는 하청업체 노동자의 노동조건을 결.. 더보기
[보도자료] 공공연대노동조합 톨게이트 노동자 민중당 김선동 후보 지지 선언 대법원의 직접고용 판결에도 정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정규직전환을 이행하지 않아 7개월의 청와대 노숙농성과 98일의 고공농성, 145일의 한국도로공사 점거 농성 등 작년과 올해 투쟁으로 회자가 되었던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한국도로공사지회(이하 톨게이트 노동자)가 16일 오선 민중당 김선동 후보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김선동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기자회견에서 톨게이트 노동자들은 김선동 후보가 바쁜 선거운동 과정에서도 김천의 농성장을 방문하여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을 뿐 아니라 모든 활동과정에서 톨게이트 노동자들의 투쟁을 우선으로 조직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의리와 사랑을 잘 보았다며 지지의 이유를 밝히면서 이러한 후보라면 순천시민들에게도 변함없는 의리와 사랑을 지켜갈 수 있으며, 순천의 희망, 노.. 더보기
[언론스크랩] 김선동, 코로나 극복 국가 책임 강조 대책 제시 출처 : http://www.sunchon123.com/kr/bbs/board.php?bo_table=subpage_04&wr_id=292 김선동, 코로나 극복 국가 책임 강조 대책 제시 > HOT NEWS | 순천독립신문 신민호 도의원, 전남도교육청 ‘국외연수 국내로 전환’ 운영 제안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은 11일 전라남도교육청 현안보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불안과 내수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국외연수를 국내로 전환하여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신민호 의원은 “코로나19 확산 위기 속에 전국의 모든 유·초·중․고등학교가 3주 동안 문을 닫는 사상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고, 1 www.sunchon123.c.. 더보기
[언론스크랩] 민중당 전남도당 “현대제철 순천단조공장 분사 반대” 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311000630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민중당 전남도당과 순천지역구 김선동 예비후보는 11일 “현대제철은 단조공장 분사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제철 본사는 지난달 25일 주주총회에서 순천단조공장을 4월1일자로 현대IFC로의 분사계획을 발표했다”며 “우리 사내 하청 비정규직 400여명은 현대IFC로 소속이 바뀌는 등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현대제철은 실적부진을 겪는 단조사업 부문을 분할해 ‘현대아이에프씨’를 설립, 4월1일자로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민중당과 현대제철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