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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후보

(17.04.12.)[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종편 특혜 전면 환수는 언론 적폐 청산의 첫걸음이다!” , 종편 특혜 환수 공약 발표 김선동 민중연합당 대선후보는 12일 종편 채넉 특혜 환주 공양 (일명'종편특혜환수법')을 발표했다. 김선동 후보는 " 언론 적폐 중 최악의 적폐가 바로 종편 특혜"라며 "종편에게 부여된 각종 특혜를 모조리 환수하는 것은 공정한 사회를 만들라는 촛불의 염원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선동 후보는 "언론악법 날치기를 통해 출법한 종합편성채널이 지난 5년간 편파, 왜곡 방송으로 방송 공공성을 후퇴시다."며 "종편에게 부여된 여러 방면의 특혜를 전면적으로 환수하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김선동 후보는 "종편의 의무전송채널의 지위를 누리면서 그 대가로 1천2백억 원이 넘는 막대한 수입을 거두고 있다"며 의무전송 채널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종편의 약탈적 영업 행위를 용인하고 있는 '1.. 더보기
(17.04.12.)[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우병우 구속영장기각은 검찰적폐 청산의 필요성 방증” 김선동 후보는 우병우 구속영장 기각 소식에 대해 “우병우 영장기각은 검찰적폐청산 필요성의 방증”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주요 발언 요지. 법원이 “혐의내용에 관해 범죄성립을 다툴 여지가 있”고 “구속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박근혜와 김기춘, 이재용과 조윤선의 영장을 발부한 법원이 우병우에게만 다른 기준을 적용했을리 없다. 그렇다면 검찰이 봐주기 수사를 했거나 법원이 영장을 발부하기 힘든 영장청구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실제로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영장청구서에는 세월호 수사방해 혐의가 빠졌다. 세월호 수사방해야말로 국민의 분노를 산 혐의 아니었나. 이유는 단 하나다. 검찰은 우병우를 봐주고 있는게 아니라 검찰 자신을 보호하고 있는.. 더보기
(17.04.04.)[보도자료]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 노동정책 발표 기자회견 [보도자료]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 노동정책 발표 기자회견 1. 4일(화) 11시 30분, 민중연합당 김선동 대통령 후보가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19대 대통령선거 노동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동시에 지역현안인 조선업 위기를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무책임한 도행정과 발언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2.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상규 선대위 대변인, 오병윤 선대위 대외협력본부장이 함께 참석했다. 또, 경남 민중의 꿈 이정희 위원장,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김재명 본부장, 강수동 수석본부장, 신종관 부본부장, 학비노조 황경순 경남지부장, 강선영 수석부지부장, 금속노조 경남지부 이선이 부지부장, 일반노동조합 유경종 경남중부지부장, 화섬노조 부산.. 더보기
(17.03.31.)[김선동 후보 긴급성명] 박근혜 구속 만으로 성이 안찹니다. [김선동 후보 긴급성명] 박근혜 구속 만으로 성이 안찹니다. 박근혜가 전격 구속됐습니다. 우리 사회의 비정상적 상황이 비로소 하나하나 바로잡혀가고 있습니다. 21세기에 유신독재의 망령이 되살아나 너무 많은 국민이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촛불혁명이 만들어준 고귀한 선물입니다. 민중이 깨어나면 독재자들이 설 곳이 없다는 사실,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박근혜 범죄는 개인 범죄가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의 공모와 부역행위 위에 만들어졌습니다. 죄상이 모두 드러나려면 훨씬 더 광범위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검찰은 시간에 쫒겨 국회와 특검이 제기한 13가지 혐의로만 이 사건을 가두어서는 안됩니다. 여죄를 물어야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공범과 부역자들을 남김없이 잡아들여야합니다. 해방후 친일파들을 잡아들이지 못해 70년간.. 더보기
(17.03.30.)김선동 후보, “홍준표 후보의 패악질은 어디까지인가. 경남도민 참정권 빼앗겠다는 발상”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홍준표 후보의 패악질은 어디까지인가. 경남도민 참정권 빼앗겠다는 발상” 1. 최근 홍준표 후보가 여러 차례 공개석상에서 “경남도지사 보궐선거는 없다.”라고 발언했다. 실제 24일 진행된 토론회에서 보궐선거와 관련한 논쟁이 있었는데, 홍후보는 “지금 도지사 임기가 1년밖에 남지 않았다”라며 “도지사 보궐선거를 보며 야당과 여권의 선거꾼들이 설치고 있는데, 그 사람들에게 맡기면 경남은 다시 망한다.”라고 주장했다. 또 “선거에 300억원 이상 돈이 드는데 이 돈은 경남도청에서 대야한다”라며 “합법적으로 할 필요가 없는 선거”라고 덧붙였다. 2. 중앙선관위도 4월 9일 밤늦게 사표를 제출하는 등 이유로, 통지를 해야 할 당사자인 경남도지사 직무대행이 4월 9일보다 늦게 관할 선관위.. 더보기
(17.03.29.)김선동 후보, “근로장려세제 개정안, 차별적 조항 그대로 둬 입법 취지 무색”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근로장려세제 개정안, 차별적 조항 그대로 둬 입법 취지 무색” 1.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어 고용 및 저소득층 세제지원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근로장려세제(EITC) 대상을 늘렸는데, “EITC 단독가구 지원 대상을 40세 이상에서 30세 이상으로 넓힌 것이 그 내용이다. 2. 김선동 후보는 이번 개정안에 대해 근로장려세제 신청자격을 40세에서 30세로 낮춘 것은 늦었지만 환영할 일이나 근로장려세제의 도입 취지를 여전히 반영하지 못한 미흡한 개정안이라고 말했다. 근로장려세제의 취지에 부합하려면 현행 제도의 차별적 조항을 없애고 연령과 결혼 유무에 따른 선별 지급체계를 보편 지급 체계로 개편해야 하는데 .. 더보기
(17.03.29.)김선동 후보, “자유한국당 해산이 민중혁명의 제1과제, 박사모에 불과한 정당, 홍준표 같은 구태정치인은 청산 대상일 뿐”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자유한국당 해산이 민중혁명의 제1과제, 박사모에 불과한 정당, 홍준표 같은 구태정치인은 청산 대상일 뿐” 1. 김선동 후보는 오늘(29일) 경북지역을 방문해 일반노조 대구한의대 청소노동자 조합원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공공비정규직 조합원 교육에 참석했다. 2. 일정 중 ‘적폐청산’을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김선동 후보는 “어제 홍준표 후보가 민중혁명으로 사실상 무정부 상태라며, 혼란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했는데, 혼란종식을 위해서는 박근혜 부역세력을 청산하고 민중혁명을 끝가지 완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3. 김선동 후보는 이어서 “민중혁명의 제1과제는 자유한국당 해산이다. 자유한국당은 범죄자 박근혜 비호세력, 박사모에 불과한 정당인데, 홍준표 같은 구태정치인이 국고보조금 .. 더보기
(17.03.28.)김선동 후보 담양 농민들 만나‘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 약속.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담양 농민들 만나‘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 약속. 참석 농민“의리의 싸나이가 있기에 우리도 조금 살맛이 난다네.”라고 환대. 1. 민중연합당 김선동 대통령 후보는 27일(월) 저녁 담양 518민족통일학교에서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를 주제로 담양 농민당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농민회총연맹 김재옥 의장님과 담양지역의 농민 당원들 5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2. 김선동 후보는 이 자리에서 농업·농민·농촌공약의 3대 방향과 5대 목표를 발표했다. (3대 방향 ① 농민 중심형 농업 ② 국가 책임형 농업 ③ 통일 대비형 농업 5대 목표 ① 농민 소득 보장 ② 국민식량보장체계 확립 ③ 식량자급률 향상 ④ 남북통일농업 실현 ⑤ 농촌 생활 보장) 또, 농업대혁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