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27.)민주노총 조합원 김선동 후보, 대선 후보 중 가장 먼저 민주노총 지도부와 간담회 가져.
[보도자료] 민주노총 조합원 김선동 후보, 대선 후보 중 가장 먼저 민주노총 지도부와 간담회 가져. 1. 김선동 후보는 오늘(27일) 민주노총에서 민주노총 지도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정희성 민중연합당 노동자당 부대표와 노우정 민중연합당 노동자당 사무총장이 함께 했다. 민주노총에서는 최종진 직무대행, 김종인 수석부위원장 직무대행, 이영주 사무총장, 김경자 부위원장, 김욱동 부위원장, 이상진 부위원장, 정혜경 부위원장, 양동규 정치 위원장이 참석했다. 2. 김선동 후보는, 민주노총 조합원이자 민중연합당의 대선 후보로서 민주노총의 대선 요구가 국민적 의제, 국가적 과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또, 민주노총 제19대 대선 요구안(5대의제-10대 요구)에 대해 적극 동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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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6.)민중연합당, 투표율 72%, 10148명 당원 참여로 김선동 후보 선출.
[보도자료] 민중연합당, 투표율 72%, 10148명 당원 참여로 김선동 후보 선출. 1. 민중연합당은 3월 21일부터 25일 20:00시까지 온라인 투표와 ARS 투표를 통해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진행했다. 2. 김선동 단독 후보에 대해 찬/반투표로 이뤄진 이번 선거는 총 10,148명의 당원들이 참여해 72%의 높은 투표율로 종료되었다. 이전 진보정당의 무수한 선거, 박빙의 선거에서도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참여율이다. 그 어느 때보다 당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마음이 하나로 모여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3. 선거 결과, 유효 선거권자 14.072명 중 10,148(72.1%)이 투표하여, 찬성 9,677표(95.4%)를 득표한 김선동 후보가 민중연합당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로 선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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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1.)김선동 후보, 본격적인 대선 시작되더라도, 박근혜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본격적인 대선 시작되더라도, 박근혜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1. 김선동 후보는 오늘(21일), 새벽 6시 30분 성남의료원 건설 현장을 찾아 건설노조 경기도지부 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 특히 오늘 아침 박근혜의 소환 조사와 관련해서, 김선동 후보는 “구속수사여론이 70%에 육박한다. 또, 문서세단기 25대 반입 등을 보면 지속적으로 증거인멸 시도, 잇따른 말 바꾸기, 혐의의 중대성 등에 비춰볼 때 박근혜 구속수사는 불가피하다.”라고 말하며, 검찰은 국민적 요구에 엄중히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3. 또, 전직 대통령이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환 경우와 정반대로 외부인 출입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언론 취재도 제한하는 등 일반 재소자와는 너무 다른 보호를 받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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