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년 이전 글/보도자료-성명서-언론

[언론-아시아투데이] 김선동,“하우스씨 방한, 고엽제 국민 관심 높아졌으면” -경북 칠곡의 미군기지 ‘캠프 캐럴’의 고엽제 매립 의혹을 처음 제기한 스티브 하우스씨 초청을 주도했다. 초청 배경은 무엇인가? “주한미군 고엽제 국민대책회의와 함께 하우스씨와 비무장지대(DMZ) 고엽제 무단 방류를 폭로한 전 미군장교 필 스튜어트씨를 초청했다. [기사 전문보기]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06835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의원, 고엽제 관련 스티브 하우스 초청 김선동 의원 초청으로 두 전직 퇴역 미군 입국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전남 순천)은 7월 24일 고엽제 관련 퇴역 미군 스티브 하우스씨와 필 스튜어트씨를 초청했다. 김선동 의원은 지난 5월 말경부터 스티브 하우스씨를 초청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끝에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스티브 하우스와 필 스튜어트씨가 입국했다. 김선동 의원은 이들을 초청하기 위해 지난 5월 말경 초청장을 먼저 보낸 후 이들로부터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한국을 방문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들은 뒤 지난 6월 27일 초청장과 함께 비행기표를 마련하여 이들의 입국을 추진했다. 또 이들은 한국에 방문하여 국회증언과 관련 자신들이 알고 있는 사실을 증언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24일 오후 5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전직 두 퇴역미군은 공항..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도교육감에게 학비노조 호봉제 실시 건의 [김선동(오른쪽) 국회의원과 장만체(왼쪽) 전남도 교육감이 전남교육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중 김선동 의원이 환하게 웃고 있다] 김, “학비노조 호봉조 실시해야” 장, “최소한 교육가족 먹고살아야” 동의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의원은 지난 21일 장만채 전남도 교육감을 만나 전남교육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김선동 의원은 “학교비정규직 조합원들을 위한 공무원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전남도 교육청에서 초보적인 단계에서라도 호봉제가 실시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장만채 전남도 교육감은 “김 의원의 뜻에 동의한다”며 “교육가족이 먹고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 김 의원은 향후 대 중국관계가 중요하게 부각될 것임을 내다보며 “중국어 및 중국.. 더보기
[브리핑] 야당공동정책협의회 3차회의 결과 야당들 공동정책협의회 구성으로 한미 FTA 저지 활동 8월에도 지속키로 오늘 11시 의원회관 125호에서 민주, 민노, 진보신당, 국민참여당으로 구성된 야당공동정책협의회 제3차 회의가 열렸다. 4.27 재보궐선거 야4당 정책합의를 근간으로 구성된 이 모임은 국민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갈 한미FTA를 저지하기 위해 각 당의 의원들과 정책위원, 범국본 정책위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미국의 한미FTA 비준이 민주당, 공화당간의 재정감축안 대립으로 사실상 9월로 연기된 상황이지만, 정부와 여당의 8월 임시국회 비준처리설에 맞서 야당공동정책협의회는 비준저지활동을 8월에도 지속하기로 논의하였다. 독소조항 관련 세미나와 끝장 토론회 개최키로 야당공동정책협의회 정책위원회는 국제통상연구소(소장 : 이해영 교수)와 공동주관하.. 더보기
[언론] 민노당 김선동 "한미FTA 목숨걸고 막을 것" - 뉴시스 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의원은 12일 "한미FTA는 제2의 한일합방과 다름없다"면서 "경제 합방인 한미FTA를 목숨 걸고 막겠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712_0008660478&cID=10809&pID=10800 더보기
[언론] 김선동의원 사무실 개소식 가져 - 아시아뉴스통신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이 12일 오전 11시 자신의 지역구인 순천 연향동 소재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같은 당 동료의원인 강기갑, 홍희덕, 곽정숙의원과 민주노동당 전남도당 문경식 위원장, 국민참여당 문태룡 최고의원, 중앙당 당직자 및 지역 지지자와 단체 대표 등 300여명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축하했다. [기사전문보기]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241737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의원 사무실 개소식 가져 김선동의원 사무실 개소식 가져 지지자 및 단체 대표 등 300여명 참석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의원이 12일 오전 11시 자신의 지역구인 순천 연향동 소재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같은 당 동료의원인 강기갑, 홍희덕, 곽정숙의원과 민주노동당 전남도당 문경식 위원장, 국민참여당 문태룡 최고의원, 중앙당 당직자 및 지역 지지자와 단체 대표 등 300여명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축하했다. 김의원은 개소식에서 지난 두 달여간의 의정활동을 설명하며, “한미FTA는 제2의 한일합방과 다름없다”고 지적하며 “경제합방인 한미FTA를 목숨 걸고 막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주한미군의 캠프캐럴 고엽제 매립의혹과 관련 폭로 주인공인 “스티브 하우스를 초청했다”고 밝히면서 “스티브.. 더보기
[언론] 김선동, “심상정 불법체포 석방하라” 김선동, “심상정 불법체포 석방하라” 미린다원칙 지키지 않은 것 분노 10일 오전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의원 등 각계각층 30여명의 대표들이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을 1km 앞둔 봉래동 로터리 희망버스 현장에 모였다. 2차 희망버스 기획단 주최로 긴급기자회견이 열린 것. 시민사회와 정치·노동·인권 등 각계각층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이날 새벽 경찰의 강제진압과 원천봉쇄와 관련해 “공권력이 한진 자본의 사병이 되었다”며 성토했다. 이들은 연행자가 석방되지 않을 경우 단 한 대의 버스도 부산을 떠나지 않을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정치권은 심상정 진보신당 전 대표가 미란다 원칙 고지 없이 연행된 것에 대해 분노를 금치 못했다. 김선동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은 “금정서에 심상정 전 의원, 해운대서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