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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KBC 광주방송 열린 토론회 - 2012 호남 정치 진단 [토론영상보기] http://www.ikbc.co.kr/2011/03tv/tv10.php?mode=view&bid=talk&cno=523&cur_page=1&s_username=&s_subject=checked&s_contents=checked&s_category=&q_box=&cate_box=&sortfield=&gid=&M=&mno=#none 2012 호남 정치 진단 사회자 : 이준석 보도기획부장 토론자 : 한나라당 이정현의원 토론자 : 민 주 당 이윤석의원 토론자 : 민주노동당 김선동의원 토론자 : 전남대학교 조정관교수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광양경제청장 만나 지역 현안 논의 김선동, 광양경제청장 만나 지역 현안 논의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국회의원은 지난 10일 오후 2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종만)을 방문하여 최종만 청장과 만나 광양만권 관련 지역 현안을 논의 했다. 이날 두 사람은 광양만권 관련 지역현안으로 ▲율촌산단 매립과 관련 반경 2키로미터 내에 속한 지역어민의 수몰보상문제 ▲신대천 토사유입에 대한 문제의 진원지 파악 ▲신대천 범람에 관한 문제 등에 대해 논의를 했다. 이날 김선동 의원이 제기한 ‘수몰지역 어업피해대책’에 대해 최종만 청장은 “과거 율촌산단 매립과 관련 어업을 못하는 수몰지역 내에 속해있는 순천관할 두개마을에 대해 광양경제청이 보상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또 신대천의 토사유입에 대해 김 의원은 “건설업체의 공사로 인해 토사유입문제가 발.. 더보기
[브리핑] 고엽제 매립 의혹 관련 한미공동조사단 공동보도자료 발표(8.5) 문제와 과제 한미공동조사단, 고엽제 매립 의혹을 규명하려면 현장 시료조사와 더불어 주한미군의 고엽제 반입․저장․처리에 대한 기록과 증언 조사활동을 펼쳐야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은 지난 8월 5일 칠곡군청에서 진행된 한미공동조사단 공동보도자료 발표에 대한 문제점과 과제를 발표하였다. 고엽제 성분 또는 드럼통이 현존하는 지 여부만 확인하려는 조사단 활동에 대해 역사적 사실을 확인하는 조사 활동이 병행되어야 고엽제 매립 의혹을 규명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를 위해 현장 시료 분석뿐만 아니라 과거 기록에 대한 조사, 현재까지 공개된 기록과 증언자들의 증언 검증, 추가 증언자 확보 사업 등이 실시되어야 한다. 이번 공동조사단 발표에서는 이미 공개된 2개의 주한미군 문서도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채 이루어진 사실도 지적되었다.. 더보기
[언론] '여수장도-순천왜성' 日 시모노세키 관광객 홀린다 [프라임경제 기사전문 보기]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62 '여수장도-순천왜성' 日 시모노세키 관광객 홀린다 9일 오전 전남동부 3개시 김선동, 우윤근, 김성곤, 주승용 국회의원은 국회 법사위원장실에서 회동을 갖고 김선동 의원이 제안한 ‘왜성전투 역사공원 조성’과 관련 ‘여수 장도’를 역사공원 유적지(박물관)로 추진하자고 합의했다. [미디어 다음 기사전문 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8/09/0200000000AKR20110809148400054.HTML?did=1179m 충무공 승전지 여수 '장도' 유적지로 탄생하나? (순천=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전남 동부권 지역.. 더보기
[보도자료] ‘여수 장도’ 역사공원화 조성 논의 김선동 의원 제안, 전남동부권 의원모임에서 추진키로 합의 지난 1995년 전라남도 율촌공단 개발계획에 의해 섬의 절반(50%)이 폭파되었던 ‘여수 장도’가 역사유적지로 재탄생할 계기가 마련되었다. 9일 오전 11시 전남동부권의 주요 3개시 순천,여수,광양의 김선동, 우윤근, 김성곤, 주승용 국회의원은 국회 법사위원장실에서 두번째 회동을 가졌다. 이날 김선동 의원의 건의로 회동을 한 이들은 김선동 의원이 제안한 ‘왜성전투 역사공원 조성’과 관련 ‘순천 장도’를 역사공원 유적지(박물관)로 추진하는데 합의했다. ‘여수 장도’는 지난 1992년 전라남도 율촌공단 개발계획이 수립되던 때부터 지역사회에서 “장도는 이순신장군이 임진란을 승리로 이끈 마지막 승전지역이자 격전지로서 역사 유적의 가치가 높아 보존되어야 한.. 더보기
[기고문] 2011년 815범민족대회 즈음하여 민중의 소리 릴레이 기고문 최악의 남북관계 파탄은 이명박 정부의 잘못된 대북 강경대결정책 때문이다. 6.15공동선언 11주년을 최악의 남북관계로 무기력하게 흘려보내고 다시 8.15 광복 66주년을 맞이하고 있지만, 겨레의 통일 성업에 대한 전망은 고사하고 평화마저도 위협받아 포탄이 오가는 전쟁의 불안이 먹구름마냥 한반도를 휘감고 있다.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으로 발전하던 평화와 통일의 과정이 이렇게 파탄난 것은 전적으로 현인택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이명박 정부의 잘못된 대북 대결정책의 참담한 결과다. 5.24조치로 남북의 경제협력이 봉쇄되어 북한의 경제협력 파트너는 중국으로 바뀌고 있어 민족 공동번영의 기회가 상실될 위기에 봉착하고 있고 6자회담 재개를 비롯한 북한과 미국사이의 대화국면에서 한국은 고립되고 낙오되고 있다..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의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야간 시간 활용 서울과 지역 오가며 활동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국회의원이 여름휴가도 없이 바쁜 의정활동과 함께 지역예산 및 민원을 직접 챙기느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김선동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순천시의 내년 예산확보를 위해 지난 4일과 5일 연이어 기획재정부 장관과 예산실장을 만났다. 이후 6일 새벽시간을 이용하여 지역으로 내려가 지역구 활동을 한 후 곧바로 다음날 새벽 다시 서울로 이동하는 강행군을 이어갔다. 7일에는 광주방송 열린토론회에 출연하여 ‘2012년 호남정치 진단’에 대한 열띤 토론을 하더니 오후엔 인터넷 진보언론매체인 민중의소리에 출연하여 8.15범민족대회와 관련 대담을 나눴다. 그야말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며 하루 24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김..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의원, 지역예산 확보 팔 걷어 붙였다 김선동, 기재부 장관에 이어 예산실장 만나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국회의원이 지역구인 순천시의 2012년 예산확보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꼭 필요한 정원박람회 예산에 대해 설명하고있는 김선동의원 전남 순천이 지역구인 민주노동당 김선동 국회의원이 지역구인 순천시의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기재부 장관만남에 이어, 5일에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직접 만나는 등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5일 오후 3시 과천 기획재정부를 방문한 김 의원은, 예산실장과 만나 “현재 심의 중인 순천지역 예산 중 특별히 정원박람회의 부족한 89억원을 꼭 부탁한다”고 설득했다. 김 의원은 “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109억 예산 중 기 확보된 20억원 외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