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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전 글/보도자료-성명서-언론

[언론 - 뉴시스] 김선동, 순천정원박람회 국비 요청 [기사 전문보기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804_0008881011&cID=10809&pID=10800] 【순천=뉴시스】김석훈 기자 = 4일 오전 김선동(민노당·순천)국회의원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실을 찾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관련 부족한 국비 89억원이 반영 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다.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의원, 지역예산 직접 챙기기 나서 김선동, 기재부 장관 만나 순천시 예산 부탁 [사진설명: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국회의원이 4일 오전 11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을 면담하고 지역구인 순천시 예산과 관련하여 기재부의 협조를 부탁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국회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순천시 예산을 챙기기 위해 직접 나섰다. 4일 오전 11시 김선동 의원은 기획재정부 박재완 장관을 직접 만나 순천시의 지역 예산을 부탁했다. 김 의원은 박 장관에게 “특히 순천정원박람회 관련 부족한 국비 89억원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며 신신당부 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국가사업인 여수세계박람회에 많은 예산이 들어가 여력이 부족하다”면서도, “순천정원박람회 관련 예산을 신경쓰겠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이날 김 의.. 더보기
[언론 - 민중의소리] "고엽제 매립지점은 캠프캐롤 야적장" [대담] 스티브 하우스, 출국 직전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과 회동"특히 칠곡 주민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분들을 만난 뒤 제가 용서받았다고 느끼게 해줘서 감사드립니다." 경북 왜관 캠프 캐롤 주한미군 기지 고엽제 매립 사실을 처음 밝힌 전역 주한미군 스티브 하우스 씨는 엿새 간의 짧지만 바쁜 방한 일정을 마치고 지난달 29일 미국으로 돌아갔다. 하우스 씨는 출국 직전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에 와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 왔는데 이번에 기꺼이 할 수 있게 돼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김선동 의원이 "캠프 캐롤 주변 칠곡 주민들과 한국 국민들은 스티브 하우스 씨의 용기와 노력에 경의를 표하고 있다. 아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주한미군이 됐지 .. 더보기
[보도자료] 한미FTA 독소조항 세미나 개최에 관련하여 “한미 FTA 독소조항 세미나 열려” 7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의원열람실 세미나실에서 야당공동정책협의회가 주최하고 야당공동정책협의회 정책위원회와 국제통상연구소(소장 : 한신대 이해영 교수)가 주관하는 제1차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한미FTA 독소조항 중 대표적인 ISD(투자자-국가 제소조항)를 주제로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이해영 교수, 명지대 법학부 이종훈교수가 발제자로 유종균 국민참여당 정책연구위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이해영교수는 이날 한미FTA 독소조항의 전반적인 문제점에 대하여 발제하면서 “정부의 반박문이 시민단체의 객관적인 문제제기에 대한 것이 아닌 출처 없는 괴담들에 대한 대응에 그치는 것으로 향후 제대로 된 사실관계를 기초로 재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이종훈교수는 .. 더보기
[언론 - 칠곡인터넷뉴스] 캠프캐럴을 현장 방문한 스티브하우스 “고엽제 매립지는 다른 곳이다” 스티브 하우스, 헬기장 남쪽 외곽 경사면 지목 한미공동조사단의 조사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곳 고엽제 매립 의혹을 최초 증언한 스티브 하우스 씨가 27일 칠곡군을 방문, 고엽제를 묻은 장소가 캠프캐럴 헬기장 남쪽 외곽의 경사면(헬기장과 교육문화회관 사이)이라고 증언했다. [기사전문보기 - http://cginews.net/ArticleView.asp?intNum=6910&ASection=001001] ▲ 지도를 보면서 설명하고 있는 김선동 의원 더보기
[언론 - 인터뷰]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 [인터뷰 전문보기] - SBS라디오 ======================================================== ▷ 서두원/진행자: 미군 기지 캠프 캐롤 안에 고엽제 매립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전 주한미군 스티브 하우스씨가 어제 국회에서 매립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증언했습니다. 고엽제 매립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한미 공동조사단의 중간발표 때문에 이번 조사가 별 성과 없이 끝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하우스씨의 이번 방한으로 미군 기지 내 조사에 힘이 실릴 것을 보입니다. 이번 스티브 하우스씨의 한국 방문에는 미군기지 문제를 여태까지 이끌어온 시민단체들이나 야권 등에서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한미 간의 조사가 시원치 않았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만 스티브 하우스씨의 어제 증..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고엽제 사태 국회 나설 것 촉구 의원들, 27일 경북칠곡 캠프 캐롤 방문 25일 오후 2시 국회에서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의원의 초청으로 고엽제 매립 의혹 진상규명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두 퇴역미군들의 증언대회가 국회 128호실에서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김선동의원과 스티브 하우스씨가 지도를 보며 고엽제가 매립되었던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고엽제 대책회의와 민주당, 민주노동당이 함께 주최한 증언대회에서는 캠프 캐롤 고엽제 매립을 폭로한 스티브 하우스, DMZ 인근에 살포된 고엽제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필 스튜어드, 고엽제 대책회의의 진상조사팀 김신범 실장의 보고에 이어 국회의원들의 질의와 증언자들의 답변이 이어졌다. 김선동 의원은 인사말에서 “한국을 방문한 두 퇴역 미군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고, 두 분의 용기 있는 발.. 더보기
[언론 - 아시아 뉴스 통신] 김선동 의원 초청으로 두 전직 퇴역 미군 입국 김선동 의원은 이들을 초청하기 위해 지난 5월 말경 초청장을 먼저 보낸 후 이들로부터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한국을 방문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들은 뒤 지난달 27일 초청장과 함께 비행기표를 마련하여 이들의 입국을 추진했다. [기사전문보기] 아시아 뉴스 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24646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