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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전 글/보도자료-성명서-언론

[보도자료] 김선동 의원, “김종훈 본부장 끝장토론회 나와라” 올해 정기국회 첫날인 1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위원장 남경필)의 여야 의원들은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과 관련해, 미국 행정부가 의회에 제출하기 전까지 상정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전날인 지난달 31일 당초 한나라당은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상정하고자 했다. 하지만 한미FTA국회비준을 반대하는 야당공동정책협의회 간사를 맡고 있는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의원을 중심으로 민주당 등 다른 야당이 뜻을 함께 하면서 한미FTA 상정은 끝내 무산됐다. 김선동 의원은 이날 상임위에서 “한미FTA 협정문은 문제가 많기 때문에 더욱 더 치밀하고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8월 30일, 31일에 이어 9월 1일까지 이어지는 상임위에서 상정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의원, 남부종합복지관 예산 5억 확보 순천 원도심 노인분들 건강증진에 기여하게 돼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의원이 순천시 남부종합복지관 리모델링 신축 등을 위한 사업비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리모델링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남부종합복지관은 시 보건소가 매곡동에 신축 중인 건강문화센터(가칭)로 옮겨감에 따라, 기존의 구 보건소 자리를 노인종합복지관으로 리모델링 한다는 것이 시의 계획이다. 김 의원은 시가 남부종합복지관을 리모델링하기 위해 국비지원을 원했으나 여의치 않자 이번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예산을 확보한 것이다. 김 의원은 “원도심에 거주하는 노인 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시설을 마련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 고 밝히면서 “이번 남부종합복지관 리모델링 사업으로 노인분들의 일자리 창출 등 복.. 더보기
[언론 - 오마이뉴스] 외통위 '한미 FTA 상정 시도' ▲ 8월 31일 오전 김선동 의원은 “이해당사자 간 의견 수렴 절차도 생략됐고 실제로 국익에 맞는지 외통위에서 다뤄야 했는데 문제가 있었다”며 “위원장이 일방처리를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일방상정 자체가 일방처리”라고 지적했다. [오마이 뉴스 - 기사전문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19758&CMPT_CD=P0001 남경필 "일방처리 안 하겠다고 했지, 일방상정 안 하겠다고 하지 않았다" 31일 오전 10시 20분경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서는 거의 모든 의원들이 의사 진행 발언에 나섰다. 여당은 "미국 처리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서대주의적 발상 아니냐"며 하님 FTA 비준안 상정 이후 상황에 대해 말했고, 야당 의원.. 더보기
[언론 - 파이낸셜뉴스] 한미FTA 쟁점 끝장토론회 (정부측/시민사회단체측) [파이낸셜뉴스 - 기사전문보기] http://www.fnnews.com/view?ra=Sent0801m_View&corp=fnnews&arcid=110829181531&cDateYear=2011&cDateMonth=08&cDateDay=29 야권, 한미 FTA 비준안 처리 반대 재확인 한미FTA(자유무역협정) 야당 공동정책협의회는 29일 국회도서관에서 ‘한미 FTA 쟁점 끝장 토론회’를 열고 비준안 처리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토론회에는 민주당 손학규, 진보신당 조승수,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 등 야당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한목소리로 비준안 처리에 반대했다. 반면 정부측 토론자들은 “경제성이 확인됐다”며 조기 이행을 주장했다. 손 대표는 인사말에서 “정부여당에서 한미FTA 비준안을 상정하고 싶다면 야당..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의원, 한미 FTA 전면 재협상 촉구 “김종훈 본부장 숭미사대주의 극치”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의원은 24일 국회 본회의 5분발언에서 한미 FTA 협정문 번역오류 문제 등을 제기하며 비준안 철회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정부는 지난 6월 협정문 번역오류를 수정했다고 다시 국회에 비준동의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검독 결과, 최소 225건의 번역오류가 발견됐다”며 “그렇다면 준비 부족을 핑계로 전문가들과 검증토론회를 회피할 게 아니라 즉각 참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미FTA 비준저지를 위한 야당공동정책협의회’가 정부에 제안한 ‘한미 FTA 쟁점 끝장토론’에 참여하라는 것이다. 이어 김 의원은 “8월 임시회에선 어떤 일이 있더라도 (FTA 비준안이)상정돼선 안 된다. 아울러 ISD(투자자국가소송제도)를 포함한 독소조항을 검.. 더보기
[보도자료] 한미FTA저지 - 한국농민연대/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 야권과 시민단체 등 국회 비준저지 나서 국회 한미FTA 폐기를 위한 비상시국회의와 한미FTA 야당공동정책협의회를 중심으로 한미FTA저지를 위해 농민단체 및 시민단체까지 가세하고 있다. ▲ 참여연대, 민변, 참교육학부모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환경운동연합,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보건의료단체연합등 시민사회단체와 한미FTA 폐기를 위한 국회의원 비상시국회의 공동기자회견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의원이 간사를 맡고 민주당 정동영, 유선호 의원 등이 주축이 된 ‘한미FTA 폐기를 위한 국회의원 비상시국회의’는 이날 한국농민연대와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한미FTA 국회비준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25일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의 사회로 “한미FTA비준안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 더보기
[언론 - 미디어다음] 김선동, 지정기탁금제 신설 정자법 개정 발의 김선동, 지정기탁금제 신설 정자법 개정 발의 [기사전문보기 - 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257720 김선동(전남 순천) 민주노동당 의원이 22일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정기탁금제 신설과 후원회 가입 대상자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김선동, 교사공무원 정치후원 합법화 법안 발의 [기사전문보기 -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view.php?cid=A00000425729 김 의원은 현행 정치자금법이 "정당에 가입할 수 없으면 후원회에도 가입할 수 없도록 하여 국민 개개인의 정치적 의사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제약하고 있다"며 정치자금법 개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 의..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의원, ‘지정기탁금제’ 신설 정자법 개정발의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의원은 22일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정기탁금제’ 신설내용과 ‘후원회 가입 대상자 확대’ 등을 허용하는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 했다. 김선동 의원은, 현행 정치자금법의 ‘국회의원이 없거나 소수인 정당의 경우 정당 후원회를 둘 수 없는’ 정치자금법 제3조제5호의2 조항을 신설하여 ‘개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원하는 정당을 지정해 정치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안을 신설한 것이다. 또 김 의원은 “현행 정치자금법은 국민이 정당에 가입할 수 없으면 후원회에도 가입할 수 없도록 하여, 국민 개개인의 정치적 의사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제약하고 있다”며 정치자금법 제8조제1항의 “이 같은 불합리한 정치자금법 일부를 개정하여 발의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