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전 글/보도자료-성명서-언론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론] 힘센 남경필, 김선동 의원 의자째 들어 넘어뜨려 [한겨레 - 기사전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03656.html 외통위 회의장서 ‘한미 FTA 처리’ 놓고 말싸움 중 김의원 “물리력 안쓰겠다면서 되레 물리력 사용” 남경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외통위) 위원장이 2일 오전 외통위 회의장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던 야당의원을 넘어뜨리는 장면이 공개돼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언론사의 카메라에 찍힌 사진을 보면, 남 위원장은 의자에 앉아 있던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에게 접근해 김 의원의 의자 다리를 두 손으로 붙잡아 들어올려 김 의원을 바닥에 넘어뜨렸다. 김 의원은 당시 어떤 저항도 하지 않은 채 가만히 의자에 앉아 있었고 의자가 들어올려지자 그대로 넘어지고 말았다. 이번 일은 남 위원장이.. 더보기 [언론 - 인터뷰] "11.3 한미FTA처리 강행? MB, 오바마에 조공 바치려는 것" [민중의소리 인터뷰 - 기사전문보기] http://www.vop.co.kr/A00000444172.html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 "민주당, 야5당 합의 끝까지 지켜야" FTA소관 상임위인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인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은 이날 '민중의소리'와의 인터뷰에서 야당들의 공조, 야권연대가 10.26재보선 승리를 가져온 점, 그리고 국회 밖의 투쟁이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김선동 의원은 "10.26재보선을 통해 국민들이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를 응징을 했기 때문에 한나라당이 다수인 18대 국회는 정치적 생명이 끝났다"며 "다시 국민의 심판을 받고 새롭게 정치생명을 부여받은 19대 국회에서 국가의 중대사인 FTA 처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28일 야5당 합의가 .. 더보기 [언론] 민주노동당 "민주당은 여야정 합의문 폐기하라" " [민중의소리 - 기사전문보기] http://www.vop.co.kr/view.php?cid=A00000444480 민주노동당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에 "'한미FTA 여야정 합의문'을 당장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이정희 대표, 권영길 원내대표, 강기갑, 곽정숙, 김선동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회견을 통해 "민주당은 불과 며칠 전 야5당 대표회동을 통해 독소조항에 대한 전면적인 재재협상과 19대 처리를 합의한 바 있다"고 강조하고 "그럼에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누구도 책임지지 못할 합의문에 서명함으로써 야당 대표들의 합의사항을 거꾸로 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합의문 관련 이 대표는 "이 합의문은 사실상 '한미FTA처리 합의문'에 다름 아니며, 그동안 야당과 시민사회가 요구해오던 핵심적 문제들을..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자” “한미FTA 19대 국회로 넘기자”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의원은 28일 국회 본회의 5분발언에서 “한미FTA를 19대 국회로 넘기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통해 서울시민들이 “대다수 서민들에게 고통과 눈물, 절망과 죽음을 강요하는 대한민국 이대로는 안된다는 뜻을 보여준 것이다”고 선거의미를 부여하면서 “서민이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한미FTA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영토가 미국시장만큼 넓어진다고 국민을 현혹하고 있지만, 진실은 한미FTA를 통해 대한민국은 미국의 경제식민지가 되고, 미국기업과 미국인 투자자의 천국이 된다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 “대한민국의 수출대..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한미FTA, 우리 중소상인 보호법 무력화” 한미FTA 재협상 없이 중소상인 육성․보호를 위한 법 제․개정은 헛약속 정부가 한미FTA국회 비준을 강행처리 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는 가운데, 580만 전국 중소상인들이 한미FTA의 국회 비준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27일 오후 2시 국회 본청앞 계단에는 중소상인들이 모여, 한미FTA국회비준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는 유통법, 상생법, 중소상인 적합업종 관련법의 적용을 위해 한미 FTA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중소상인들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의원은 “중소상인들과 함께 중소상인 보호법의 제․개정을 원천봉쇄하는 한미FTA 비준 강행처리를 반대한다”며 재협상을 강력히 촉구했다. ▲ 27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중소상인 적합업종 법제화 및 한미.. 더보기 [언론] 중소상인 보호법 제개정 원천봉쇄하는 한미FTA 비준 안돼 [뉴시스 - 기사전문보기]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11027_0005368148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민주당을 비롯한 야4당과 중소상인살리기 전국네트워크, 전국유통상인연합회,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앞 계단에서 '중소상인 적합업종 법제화 및 한미FTA 전면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머니투데이 - 기사전문보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02714188241543&outlink=1 '중소상인 한미FTA 비준반대' 전국유통상인연합회 회원들과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등 야당의원들이 27일 서울 여의.. 더보기 [언론]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 “통상절차법, 통상위원회 설치로 통상독재 견제해야” [소비자연합타임즈 - 기사전문보기] http://ytimes.kr/template/A/subfrm.asp?menu_seq=4550&bbs_seq=13913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 “통상절차법, 통상위원회 설치로 통상독재 견제해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의원은 26일 논평을 내고, 전날인 25일 야당의원들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통과된 통상절차법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김 의원은 전날 상황에 대해 “마치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알맹이가 빠진 쭉정이법안 강행처리”라고 꼬집으며 반대의사를 분명하게 표명한 것이다. 김 의원은 다수 의원들의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여야 정치적 합의라는 이유로 통상위원회 설치 조항을 삭제한 ‘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안’을 ..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국회 통상절차법 통과에 강한 유감 표명 “통상절차법, 통상위원회 설치로 통상독재 견제해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의원은 26일 논평을 내고, 전날인 25일 야당의원들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통과된 통상절차법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김 의원은 전날 상황에 대해 “마치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알맹이가 빠진 쭉정이법안 강행처리”라고 꼬집으며 반대의사를 분명하게 표명한 것이다. 김 의원은 다수 의원들의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여야 정치적 합의라는 이유로 통상위원회 설치 조항을 삭제한 ‘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안’을 강행 처리한 것”을 지적한 것이다. 행정부의 밀실협상, 통상독재로 인해 국민의 기본권과 헌법이 침해될 수 있는 통상 조약 체결에 대한 국민적 비판에 따라, 이를 견제할 통상절차법을 .. 더보기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54 다음